갤에서 커피 추천 받고 추천 하다보면
사실 중배전, 강배전 이상 추천해달라고
단서를 달지 않는이상
성향상 되게 추출이 빡센,
잘 안녹는 약배전 콩들을 추천받고 추천하게 되는데,
이럼 필연적으로 추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과다의 문제보다는 과소추출으로 쏠리게 되고,
당연히 또 도와달라고 도와주러 가보면
과소난거 같아 레시피 뭐쓰냐 물어보니, 첨수 레시피 쓴다.
하길래 한번 다른 레시피로 바꾸고 첨수 줄여봐라 해도
꼭 아득바득 첨수 고대로 쓰면서 어렵다 어쩐다 하니까 어이가 없어 그러지.
얼마나 많이 녹여내냐의 영역에서
물온도는 한계가 빠르게 오고,
분쇄도 조절도 한계가 있고,
왠만하면 레시피탓 안하려고 해도
녹이는 물 많이 늘리면 당연히 많이 녹아나오게 되는거라
추출력을 당기는 점에서는 첨수는 분명 불리한 점이 있음.
물론 그만큼 편안하게 느낄 컵 나오긴 쉬우니 무던한 레시피긴 하지.
그러니까 나도 추출 후 QC와 후교정의 측면에서 첨수하는 카페들 컵은 좋아하기도 하는데(싱글톤이라던가)
근데 본인이 첨수에 만족스러우면 그대로 두려는데
불만족 스럽다고 하면서도 왜 굳이 첨수를 고집하는지는 정말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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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린이가 추출빡센 약배먹으면 말려야된다 진짜...
ㅇ? 왠만하면 조언해주면 감사함다! 하지아너?
감사함다! 하고 담글보면 다시 첨수중...환장...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난가? 칼웨만 첨수레시피 고정하다싶이 하고있긴한데 - 커피 넘넘 어려워효오..
아조씨는 그래도 컵퀄리티에 만족하고 있는 중 아님? 그럼 문제 없지 - dc App
된장노트 약배콩 220그람 내리고 80첨수해서 짬때릴라고 계획중이었는데 별로냐?
된장이 불만이라 그리 하는거면 효과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드라구요. 의도를 가지고 하는거면 괜찮죠. - dc App
첨수가 멋있어 보이나봐
커린이 입장에서 첨에 유튜브 검색하면 초보자들도 따러하기 쉽다면서 첨수부터 가르쳐줌 ㅇㅇ
그리고 첨수가 깔끔한 맛이 있다고 장점 부각시키니까 첨수에 빡 꽂히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