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그람남아서 그래도 2~3잔분인데 버리긴 너무아깝길래(100그람 14000원정도되는 원두임)

해법을 찾아봄


그동안 추출했던방식은 저온에서 3;30초까지 끌고가는 레시피였기에 플레이버가 진짜 풍부하게 나오는 레시피였는데

된장맞을 감추기위해 일단 전체적으로 모든 향을 다 낮춰야됬음

안그러면 진짜 된장냄새가 오지게남..


결론은 고온에서 빠르게 내리고 첨수하는게 답이었음


97도로 2분으로 추출끝내고 30퍼센트정도 첨수해서 마셔보니까

대표노트인 코코아는 남아있고 된장은 거의없어짐

그렇다고 안없어진건아님.. 비염인내가 이리 잘맡을줄이야..


진짜 원두는 대충 실험적으로 사먹으면안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