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그람남아서 그래도 2~3잔분인데 버리긴 너무아깝길래(100그람 14000원정도되는 원두임)
해법을 찾아봄
그동안 추출했던방식은 저온에서 3;30초까지 끌고가는 레시피였기에 플레이버가 진짜 풍부하게 나오는 레시피였는데
된장맞을 감추기위해 일단 전체적으로 모든 향을 다 낮춰야됬음
안그러면 진짜 된장냄새가 오지게남..
결론은 고온에서 빠르게 내리고 첨수하는게 답이었음
97도로 2분으로 추출끝내고 30퍼센트정도 첨수해서 마셔보니까
대표노트인 코코아는 남아있고 된장은 거의없어짐
그렇다고 안없어진건아님.. 비염인내가 이리 잘맡을줄이야..
진짜 원두는 대충 실험적으로 사먹으면안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다
저도 그렇게 하는데 첨수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드라고요;;;
나도 커린이라 뭐 잘모르지만 취향문제라고 보는데 첨수를하게되면 좀 잡미가 확실히 줄어들어 좋은거같음 에어로프레스로 빠르게 내리고 첨수해서 마셔도 맛있거든
ㅇㅇ유툽에 정인성 바리스타 2인분 하리오 레시피 보면 1:15에서 10을 그냥 내리고 5만큼을 가수로 함
나도 정인성바리스타꺼 칼리타 레시피였음ㅋㅋ 칼리타3점드리퍼는 종류별로 3개나있는데..ㄹㅇ 오랜만에 내려봄..
열정있네
영우형에 비하면 아직멀었죠 행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