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홈카페 커린이지만
그냥생각나서 써봤단말이애요
가끔 고수율커피가 무적권 조은거구 저수율커피는
원두를 쓰레기통에 버리는짓이라구 생각하는듯한 글이 가아끔 보이는데
기호식품인 커피의 취향차이라구 생각한단말이애요
(다만 사업을하는 업장입장에서는 어쩔수없굼..)
원두에는 수십만종류의 성분들이 있찌만
크게 나누면
1. 물에 녹기 쉬운 성분들(대부분 유기산 계열, 산미와 아로마를 담당하는 부분)과
2. 물에 비교적 녹기 어려운 성분들(바디감을 담당하는 부분들, 쓴맛 등)이 있는데
저수율이든 고수율이든 물에 쉽게 녹는성분들은 대부분 추출이 될거란말이에요(머 그래드 고수율에 더 많이 녹긴 하겠찌만 뇌피셜이니 주의)
그러면 고수율커피와 저수율커피에서 큰 차이를보이는 부분은 바디를 담당하는 물에 녹기 어려운성분들인데
성분들의 역치가 다르기때문에 쓴맛,바디와 관련된 성분들이 많이 추출되면 상대적으루 산미,아로마에 관련된 성분들이 똑같이 들어가있거나 비교적 좀더 많이 들어가있어두 느끼기가 어려워진단 말이에요
한마디루 저수율과 고수율의 차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산미와 향미 위주를 즐기고싶은지, 밸런스가 잡힌 커피나 더 묵직한 커피를 즐기구 싶은지의 취향 문제라구 생닥한단말이에요
비유하자면 치킨을 시켰는데
닭다리랑 날개만 먹구 가슴살은 안먹구 남기는 스타일과
(저수율)
가슴살까지 남김없이 다먹는 스타일의 차이랄까
(고수율)
다만 치킨은 윙&스틱 콤보만 시킬수있찌만 원두는 그게 안된다는정두...
틀린데 있으면 말해달란말이애요
후...인셍...

개자가 마니 아파요
얼굴이 퍼렇게 질렸단 말이애요
얼굴이 퍼렇게 질렸단 말이애요
아 난 고수율이면 업장에서 원두 적게 쓰니까 원가 절감되서 좋은건줄 알았는데 집에서 누가 고수율 타령함
막상 저어는 수율좀 높여보려구 플랫버를 질렀단말이애요 으앙 퓨ㅠㅠㅠㅠㅠㅠㅠ
에이! 에이! 오-! - dc App
취향 차이인 듯 난 스캇 라오가 얘기하는 고수율 커피는 취향에 안 맞더라
님 말대로 유기산이 주로 강조된 커피를 즐기는데 (수율이 낮은) 높은 커피들은 단맛, 바디 좋은데 뭔가 단조로운 느낌임..
단맛바디 물질들을 사람의 감각이 더예민하게 느끼니까 신맛향미 물질이 똑같이 들어있어두 느끼기 어려워지는것 가트단 말이애요
맛을 보면서 찾아야하지않을까 싶단말이애요 결국 치킨을 시키면서 특정 부위를 더많이먹으려면 여러마리를 시켜야하지 않을까여... 원두 투입량을 늘린다든지(자본주의도징이란말이애요)
요즘 치킨 부위별로 파는데
원두두 부위별루 팔면 대박날거란 말이애요
아메용 애쏘 뽑을때 1:3 이상으루 길게 뽑아먹기두 하는데 색다른 느낌이 든단말이에요
신기한게 에쏘는 과소추출되면 못 마시겄음
짜릿한 신맛에 빠져보란말이애요
님 귀여운 말투 어디서 배움? - dc App
쓰다보니 쓰게됐단말이애요
개자가 계좌에오?
적은양의 원두에 고수율로 뽑아도 진하다고 혀가 느낌 - dc App
제가 느낀 바로는 고수율이 되면 될수록 질감은 참 좋아지는데 스펙트럼이 좁아지고 노트가 명획하게 수렴되고 단맛이 받쳐준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에여 근데 전 단맛을 조금 포기하고 스펙트럼이 좀 넓으면서 더 신 중수율이 제일 좋았던것 같단 말이에여. - dc App
호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