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콜로 마셔본 콩은
로릭 산타펠리사
티티 라스마리아스
타셋 타데 샬로 코체레
가르델리 두완초
콜렉 타케시
하트 베리티 냐위라
이렇게인데 v60대비 트리콜 결과물의 만족도가 가장 큰 폭으로 차이났던 건 타셋 워시드였어요
사탕같은 단맛을 아주 진하게 뽑아주더라고요
내추럴 콩들은 오히려 장맛이 강조되어서 조금만 식어도 발효취가 부담스러워졌어요
하트는 추출이 어렵기로 얘기가 나오던 곳인데 저도 성공적으로 추출이 안됐던것같아요 전체적으로 묽고 뭉툭하더라고요
콜렉 타케시는 원래 인텐시티가 강한 콩을 트리콜로 추출해버리니 너무 향이 강해서 농축섬유유연제같은 커피가 나왔어요
물론 같은 로스터리에서 볶아도 콩 특색은 생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제 후기는 참고만 하시고 본인 취향에 맞는 콩과 추출법으로 행커하세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