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글쓰는게 민감한 문제에 관한 글인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지만 여러분 같이 커피(또는 차, 음료 등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감히 글을 적습니다.

먼저 디씨인데 존댓말하냐 생각하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살면서 친구, 군대 후임 외엔 존댓말을 안 써본 적이 없다보니..

본론으로 질문드리자면 커피라는 재료의 퀄리티는 발전하였는데 업계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전체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몇몇 커뮤니티에서도 올라오는 글이나 예전 커피 업을 했을 때 알게 된 지인들이나 얘기를 들어보면 이직(또는 취업)을 하려고 하면 대표적으로 나이(20대 중 후반도 꺼려하는 업장의 케이스를 많이 들었습니다..)가 꼭 나오던데요.. 커피 업계에서는 아직도 마지막에는 창업으로 커리어가 끝나는 건가 궁금합니다!
뭔가 현업자들 중에서도 나이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3040이고 그 이후는 창업이나 대기업 간부 급(소수)이더군요..
'커피로 먹고 살아야 겠다=창업'밖에 없는 건가 생각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보여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젠 옛날 세대처럼 평생 직장은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결말이 창업이다 이런 이미지를 새내기들에게 심어주는 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커피 업계 분들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꼭 커피 업계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감히 의견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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