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글쓰는게 민감한 문제에 관한 글인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지만 여러분 같이 커피(또는 차, 음료 등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감히 글을 적습니다.
먼저 디씨인데 존댓말하냐 생각하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살면서 친구, 군대 후임 외엔 존댓말을 안 써본 적이 없다보니..
본론으로 질문드리자면 커피라는 재료의 퀄리티는 발전하였는데 업계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전체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몇몇 커뮤니티에서도 올라오는 글이나 예전 커피 업을 했을 때 알게 된 지인들이나 얘기를 들어보면 이직(또는 취업)을 하려고 하면 대표적으로 나이(20대 중 후반도 꺼려하는 업장의 케이스를 많이 들었습니다..)가 꼭 나오던데요.. 커피 업계에서는 아직도 마지막에는 창업으로 커리어가 끝나는 건가 궁금합니다!
뭔가 현업자들 중에서도 나이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3040이고 그 이후는 창업이나 대기업 간부 급(소수)이더군요..
'커피로 먹고 살아야 겠다=창업'밖에 없는 건가 생각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보여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젠 옛날 세대처럼 평생 직장은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결말이 창업이다 이런 이미지를 새내기들에게 심어주는 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커피 업계 분들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꼭 커피 업계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감히 의견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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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강사!
강사도 방법 중 하나겠군요! 감사합니다 - dc App
저는 sca 시험 감독관님 이야기 들어보니 sca ast 감독관 자격도 있으시고 큐그레이더도 있으셔서 커피원두 감별도 하고 계신다하구 직접 랩같은거 운영도 하시면서 교육도 하신다구 하셨어요. 아마 자격증도 커피관련해서 엄청 가지고 계신거 같고 해외도 많이 출장 나가시는듯한 뉘앙스로 이야기 하심
ast인증과 큐...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네요! 저도 성수 쪽에서 큐 훈련할 때 강사님께 많이 들었었습니다 ! 강사로 가기 위해선 다 비슷한 과정을 겪어야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 dc App
이제 막 카페일 하는 커린이지만 창업하고픔 커피에 대해 좀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랄까
제가 본 글에서 창업에 대해 부정적인 것 같이 말씀드려서 죄송스럽네여 ㅠㅠ 이런 열정적인 이유로 창업한다는 뜻도 있음을 배웁니다 - dc App
관련된 이야기는 최근 뜨는 커피업계종사자분들 유튜브에서 많이 다루는 주제같음 커피로 먹고 살아야겠다 인데 그 이후 이야기는 어떤 직종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매체에서 벌써 다루고 있었군요.. 코로나가 터지고 최근 지인들과 연락을 통해 다양한 하소연을 들어서 올리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거였군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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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입성! 좋은 방법이군요 그 목표를 위해 커리어 잘 쌓으셨음 합니다! - dc App
뭐든 끝은 자영업이지 뭐... - dc App
슬프네요... 한창 커피 볶을 땐 그런 걱정 안 하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이 일에 대한 내 미래가 두려워서 퇴사 했을 때가 떠올라버렸습니다. - dc App
솔직히 한국문화는 창업이답이긴합니다 근대 창업을해서 먹고살수있냐라는건 얼마나 이분야에 열정을 가지고있느냐같네요 저도솔직히 자금적 여유만있다면 장비좋게 차리고싶네요 외국은 사실 60~70대 바리스타하시는분들도계시는데 한국은 30대중반만가도 카페일하고잇으면 야 너는그나이에 그걸로뭐해먹고사냐 이런인식이 있다보니 참 씁슬하죠 그리고 이업계에서도 그만큼 바리스타 대우가 형편없기도하구요 예전에비해서 나아진게없어요사실 일은 죽도록시키는데 최저임금 그게끝이더라구요 매니저나 점장정도 할 짬밥되도 250정도받는게 현실이라.. 참힘드네요 그래서 공부하라는말이 잇나봐요 저도 영어공부좀열심히해서 생두수입쪽이나 도전해볼거나 외국 로스터리 취업을할껄 합니다요새는 ㅠㅠ
최저임금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군요.. 창업에 대한 제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선 반성할 필요가 있네요 젊은 분들도 처음부터 목표를 가지고 창업한다는 생각이 있을텐데...제가 간과했습니다 - dc App
자영업을 하고있지만 자영업을 하면서도 어떤부분에 내가 특화를 주기에따라 무게감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길은 여러가지입니다만 많은 커피관련업에서도 눈에띄는 결과물을 가져올수있고 그만큼의 노력을 부어넣을수있다면 어느위치에서든 만족하실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창업의 댓가로 직원으로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하는 점.. 정말 존경스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커피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카페나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중심인 디저트카페 등 다양한 방법(길)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것.. 배워갑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