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자케시를 마시기로 했는데 급 차믕을 했지만 이건 마셔야 해! 하는 생각이 떠올라 결국...
하는 김이 예전에 구상했던 디셈버를 이용한 침출과 투과를 둘 다 이용하는 1인분 레시피를 실행해 보았읍니다
다만 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미리... ㅠㅠ
우선 분쇄도는 ㅇㅇ 핸드밀 8클릭으로 갈아봤는데 일단 확실히 단단한 콩이라 힘으로 누르려다보니 결국 버도 좀 갈리는 것 같았읍니다
그리고 막상 갈아보니 3~400미크론 수준의 매우 얇은 분쇄도가 나와서 굳이 여기까지 조일 필요는 없겠다는 결론에 이르러 기존과 같이 10클릭까지만 조이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여기까지만 조여도 4~500미크론 정도로 나와주기 때문에...
그리고 레시피는 아래와 같읍니다
0. 원두 8g 투입 (물온도는 최대한 뜨겁게 준비해서 추출 내내 유지)
1. 0단계로 드리퍼 막고 60g 투입 (대충 적셔질 정도로만 돌려붓고 빠르게 가운데로 쭉)
2. 타이머 시작
3. 1분 대기 후 스푼으로 4~5회 정도 가볍게 교반
4. 1단계로 풀고 약하게 140g까지 센터푸어 (총 17.5배수, 수위유지하기에 구멍이 너무 작으므로 수위유지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약하게 부어준다는 느낌으로만)
5. 2분까지 기다렸다가 가볍게 스월링 후 3단계로 풀고 물 빠질때까지 대기
이게 최초 구상 레시피인데 저는 그만 160g까지 총 20배수를 부어버렸읍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바디는 좀 약할지언정 파인애플 비스무리한 느낌이랑 플로럴함이 빡 뜨는 게 읙씌 좋은 원두는 발로 내려도 맛있다...
하는 김이 예전에 구상했던 디셈버를 이용한 침출과 투과를 둘 다 이용하는 1인분 레시피를 실행해 보았읍니다
다만 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미리... ㅠㅠ
우선 분쇄도는 ㅇㅇ 핸드밀 8클릭으로 갈아봤는데 일단 확실히 단단한 콩이라 힘으로 누르려다보니 결국 버도 좀 갈리는 것 같았읍니다
그리고 막상 갈아보니 3~400미크론 수준의 매우 얇은 분쇄도가 나와서 굳이 여기까지 조일 필요는 없겠다는 결론에 이르러 기존과 같이 10클릭까지만 조이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여기까지만 조여도 4~500미크론 정도로 나와주기 때문에...
그리고 레시피는 아래와 같읍니다
0. 원두 8g 투입 (물온도는 최대한 뜨겁게 준비해서 추출 내내 유지)
1. 0단계로 드리퍼 막고 60g 투입 (대충 적셔질 정도로만 돌려붓고 빠르게 가운데로 쭉)
2. 타이머 시작
3. 1분 대기 후 스푼으로 4~5회 정도 가볍게 교반
4. 1단계로 풀고 약하게 140g까지 센터푸어 (총 17.5배수, 수위유지하기에 구멍이 너무 작으므로 수위유지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약하게 부어준다는 느낌으로만)
5. 2분까지 기다렸다가 가볍게 스월링 후 3단계로 풀고 물 빠질때까지 대기
이게 최초 구상 레시피인데 저는 그만 160g까지 총 20배수를 부어버렸읍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바디는 좀 약할지언정 파인애플 비스무리한 느낌이랑 플로럴함이 빡 뜨는 게 읙씌 좋은 원두는 발로 내려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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