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C2020 엘리카 레시피에
멜로드립말고 트리콜 스크린으로.

10g의 얇은 베드+고운 분쇄도에
원본은 멜로드립으로 푸어로 인한 교반, 미분 이동을 줄이는것.
(370um, 2분 30초 추출에 타겟 수율 23%)

무튼 이걸 왜 써보는가?

트리콜도 그렇고 다른 플랫베드 드리퍼도 그렇고
베드 두께가 되게 중요하게 다가오는게
적은 양 추출하고 싶어도 베드 두께가 일정 이하면
푸어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추출시간도 결과물도 들쭉날쭉 한데다....
콩에따라 엄청 조여도 과소뉘앙스가 뚫고 나오는거에 비해...
(그래서 10~15g 추출은 무조건 하리오 쓰는 편이고...)

이거 몇번 시도해보니 나쁘지 않음.
추출시간도 일정하게 딱딱 떨어지고
10g만 써도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다는게 맘에 든다

단점은 멜로드립보다 물 흩어주는 능력이 좀 모자르는듯.
베드가 좀 못생기게 나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