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8d1&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8bc7856f30e2caae4e7780374499b4f0f0a3498223ff3bebb5df6d2a7d8be4c0295fe84


이 것도 10년 묵힌.. 오래 묵혔더니 보이 생차가 익어갈 때 나는 향미가 나는 것도 같습니다.

10년간 보관한 환경이 따로 습은 없었지만 온도는 약간 높았으니 좀 비슷해진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맑은 꽃이나 꿀향은 안 나지만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습니다. 잎에서 멘톨에서 느낄 법한 시원상쾌한 향이 탕에서는 산미로 표출됩니다.

묵었어도 막 개봉했을 때만큼은 괜찮은 맛이 나서 다행입니다.

차품이 약한 것이라 실시간으로 상태가 안 좋아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