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도 10년 묵힌.. 오래 묵혔더니 보이 생차가 익어갈 때 나는 향미가 나는 것도 같습니다.
10년간 보관한 환경이 따로 습은 없었지만 온도는 약간 높았으니 좀 비슷해진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맑은 꽃이나 꿀향은 안 나지만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습니다. 잎에서 멘톨에서 느낄 법한 시원상쾌한 향이 탕에서는 산미로 표출됩니다.
묵었어도 막 개봉했을 때만큼은 괜찮은 맛이 나서 다행입니다.
차품이 약한 것이라 실시간으로 상태가 안 좋아지거든요. ^^;;
차도 오래 묵히면 향 선명도가 얕아지는군요..하나 배웠습니다! - dc App
와 10년.. - dc App
무명씨 아직도 조국수호 하시나요?
랍상소우총에 브랜디를 스까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