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스 180 일프로 이렇게 먹어봤는데


석탄 좋아하는 취향이긴 하지만 확실히 강배전은 3주에서 한달되면 진짜 맛이 가려고함.. 특히 180이 좀 배전도가 쎈편이라 빠른편이고 모모스는 그다음..


각각 커피 뉘앙스및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러긴한데, 모모스나 180에 비해 일프로가 맛으로 밀리진 않았음 


물론 맛은 그라인더, 머신 제외 원두가 제일 크게 좌우하니까 절대적인 가격에 쓰는 원두 퀄은 못이기겠지만 나름 뒤지지않은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능하고


중강배전이라 배전도에 따른 커피의 뉘앙스를 최대한 살리려는 사장님의 철학이 있어서 좋던데.


다양한 종류의 원두 취급해서 특식은 거의 마진 안보는 수준으로 월마다 풀어주시고..


취향에 맞는 원두 잘 픽해서 먹는다면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도 덜되고..


커알못이라 중배, 약배커피는 못먹겠지만 일프로사장님 지금같은 마인드로 장사 더 잘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