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동일한 조건으로 먹었습니다.

솔직히 뉘앙스나 밸런스 부분에서 전혀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다만 일프로는 로스팅 7~8일 후에 먹었고, 


디저브는 오늘까지 6일차 인데, 디저브는 분쇄두에서 살짝 매캐한 냄새가 났습니다. 맛에서는 잘 못느끼겠습니다.

이게 가스취라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차이가 없긴 하나, 

일프로커피의 라스 마리아스가 미세하게 산미가 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둘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늘 출발하는 아이덴티티커피랩의 라스 마리아스도 너무 기대됩니다.


저녁엔 홀빈 로스팅 포인트 비교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