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아트 브루어스에 가봤음.
성수 피어 커피 근처에 있는 카페. 신상이다.
그림이 이뻐서 한컷.
시그니쳐 커피인 마아아트커피를 주문. ICE only 였고 아이스에스프레소 베이스에 크림이 얹어진 것으로 추정.
들어간 커피는 중배전인거 같은데 자기주장이 세지 않고 크림이랑 적당히 어울리는 듯. 크림은 매우 맛있었다.
호로록.
갔으니 피어커피도 가야죠. 오늘 이벤트 한다는데.
이벤트 커피는 게샤 펄시 에스프레소. 가격을 기본 에스프레소 가격 그대로 받으시더라. 매우감사.
마셔본 느낌은 말린 체리가 나름 주장이 있는 가운데 너무 다크하지 않고 마일드한 에스프레소. 분명 카보닉 프로세싱스러운 뭔가 뉘앙스가 있는데 실제 프로세싱은 알 수 없다고.
이거는 집에 오면서 한 컷. 낮인데 달이 떴어.
밑에커잘알이랑 루트가 똑같누?
데이뚜 데이뚜
우연입니다
우연히 루트가 반대여서 끠어에서 마주침ㅋㅋㅋㅋ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혹시 둘이 비밀데이트? ㅂㅣ밀친구였다는것이었다
어 이런 우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