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쌈으로 밀크티를 많이 마시지만 아쌈 FTGFOP1 같은 상품 아쌈은 밀크티로 하기에는 굉장히 아까움
스트레이트 그자체로 너무 맛있는게 고품질 아쌈인데 이걸 밀크티로 내리라니 그냥 차가 아깝다는 생각
그래서 밀크티는 헤로게이트 요크셔 골드로 마시는데 요크셔 골드로 밀크티 마시는것도 물린다. 개인적으로 밀크티에 설탕이나 꿀 안 넣음 다이어트 후에 특히 설탕 많이 먹으면 거부감이 상당해져서 설탕이나 꿀 못 넣겠음 다이어트 전에는 닥터페퍼 같은 달짝 지긋한 탄산도 맛있었는데 다이어트 빡시게 해서 18KG 감량한 후에 설탕이 맛이 예전 같지가 않아짐 왠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래됨 남들 다이어트 후 요요 온다는게 이거 설탕 맛이 생각보다 안 좋으니 요요가 안 오고 빠진살이 유지가 됨
이야기가 좀 빠졌는데 커피도 계속 마시면 물리듯이 차도 같은거 계속 마시면 물림 앞으로는 아크바 헤로게이트 같은 사료는 못 살것 같음 싼데 마시기에는 너무 많음 아크바 오리엔탈 미스테라가 250G인데 차 하나 우리는데 2~3G 드는거 감안하면 이거 경우 따라서는 100잔 넘게 나옴 하루에 차 두잔 마시는데 100잔 이면 이거 한통으로 50일치임. 혼자서 맥심 모카믹스 100스틱 비우는 짓이라 이건 할짓 아닌것 같음 그리고 취향을 가면서 느끼는데 결국 밀크티 보다는 스트레이트가 더 맛있는거 같음. 하루에 한잔식 밀크티 마시는 영국놈들이 싸패가 아닌가 싶을 정도. 원래 영국놈들이 안 그런것 같아도 싸이코패스적 취향이 있다는건 알지만
거기다 배루른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요삼하게 로네펠트 다즐링 써머가 맛이 없다. 윗등급 다즐링들 마셔서 그런가 좀 별로 인것 같음. 이것도 50g 정도 남앗는데
다원 다즐링링과 다원차 10종류 구매해놓고 돌려마시니 손이 잘 안가네 그냥 앞으로 다원 싱글 만 이것저것 마셔야겠다 생각듬 한번 빠지니까 돈 들어도 탈 브랜드 하는것 같음.
아 차 타면서 느낀드데 같은 용량 같은 온도 같은 물량 타는것 같은데 이거 몸 컨디션에 따라 맛이 틀린것 같음 요상하게 어쩔대는 다즐링 퍼스트가 캬 진짜 맛있네 하는데 어쩔다는 걍 그렇고. 이건 뭔..
원래 먹는 건 컨디션에 따라 땡기는 게 조금씩 다르겠지...? 저어는 극단적으로 몸이나 정신 중 어느 한 쪽이 심하게 처진다 싶으면 차나무 잎으로 만든 건 일절 손 안 대고 허브티 마심
나도 밀크티 마실 땐 설탕 잘 안 넣음... 딱히 설탕이 싫은 건 아니고 그냥 넣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듯. 달달한 밀크티 좋아하는 지인 대접할 때에는 각설탕을 따로 내 주지. 그러고보니 코로나 때문에 친구 못 데려온지도 한참 됐네.
요크셔 골드에 우유 타서 마시지만 이게 맛이 밍밍하다고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음 우유의 단맛과 원래 아쌈 본연의 단맛이 더해져서 그런가 그냥 적절하다고 느낌
ㅇㅇ 나도. 설탕까지 넣으면 이제 차보다는 그냥 단맛나는 가공우유의 배리에이션이 되는 기분이라 투머치라고 해야 할지...
애초에 제대로된 아쌈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달짝 지근해 다즐은 은은한 단맛이라면 아쌈은 달짝 지근한게 일품이야 아쌈이 쓴맛이 강하면 그건 잘못 탄거니깐
저도 다이어트로 24키로정도 빼고나서는 설탕많은거 못먹겠어욤…
체내 유산균이 당을 덜땡이게 바뀐걸까?? 체질이 바뀐건 맞을거같은데 신기방기
밀크티 만들때, 인공감미료를 넣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요새 다욧 중인데 단 걸 덜 먹으니 가끔 먹으면 설탕맛이 그 전보다 엄청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소금간도 그렇고
250g 같은 대용량은 시럽이라도 만들어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