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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이랑 ek43s랑 고민을 마니했었단말이에요

말도많구 탈도많은 읔을 고른이유는


1. 버
극한의 클린컵, 맛의 기준이라는 수식어를 주렁주렁달고있는
그라인더 읔을 뜯고씹고맛보고즐기며 써보고싶었다는점이 제일컸단말이에요

결국 언젠사는 읔을 사긴할거라고 생각하니 읔을고르게댔음

ZM은 브루잉버랑 에쏘용버가 따로잇어서 버교체없이 왓다리갔다리할 용도로는 읔이 더 적합하다구생각하기두 햿음

(써보고나니 읔은 애쏘용으로나온 그라인더가 아닌놈을 억지로 에스프레소를짜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불편한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ZM 브루잉버로 에스프레소추출이 가능하다면 그게 더 편리할지두?)


2. 아날로그
ZM의 아이덴티티는 전자제어 칼리브레이션임

전자제어는 혁신적인기술이지만
집에서 쓰다가 오류나거나 고장났을때 대처하기는 아날로그적인 읔이 더 좋겠다구생각했음


물론 븅신같은 생각이었음
읔은 아날로그지만 정렬같은 부분은 정밀기기나 전문 툴이 있어야 가능해서 아날로그적으로 대처가 불가능함.

문제생기면 zm센서수리비보다 잘못 갈린 ek날값이 더비쌀듯??


3. 무게와 디자인

무게가 읔S은 20키로대 중반이구 ZM은 30키로대 중후반임

지금쓰는 커피머신테이블에 너무많은 하중을 주는것같아서 ZM은 조금 꺼려졌음

디자인은 100%개취겠지만 저어는 ZM보단 ek가 더이쁘게 생겼다구 생각해서 읔을샀음.

지금봐도 ZM은 넘 뚱뚱해보임


그리고 읔으로 그라인딩하고 잔량을 탈탈탈 터는게 머시써보였단말이에요

ZM은 터는부분이 앞쪽에 쪼크맣게있어서 터는맛이 없어보였음


근데 읔 가동중에 잘못털면 날 갈리는소리나서 조심히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의 그라인더만의 문제일수도이씀)



읔의 단점

읔을 써보고나니 말코닉은 메져를 따라오료면 한참멀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업계 상황도 거의모르고 제대로 써본 메져랑 말코닉 그라인더가 로버S랑 ek43S밖에 없긴하지만


1. 도장 퀄리티
이건 알고산거지만
읔의 도장퀄리티는 300마넌짜리 그라인더라고 상상하기어려움

카페테이블보다는 공사장에 어울리는 느낌의 도색스타일이란말이에요

스프레이도색을 하는것같은데
자세히보면 우둘투둘하게 도색페인트가 뭉쳐있는 모습을 발견할수있고 (간격이 비교적 균일한걸봐선 제조사의 의도일 수도있음) 긁히면 쉽게 깨질것같은 느낌의 도색임 긁혀보지 않아서 아닐수도있긴함


반면에 메저의 외부 마감 스타일은(로버S랑 ZM기준으로) 유광스테인리스 & 산화알루미늄 코팅이라서 매트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줌

긁힐수는 있지만 깨질일은 없는 금속느낌의 마감임


비슷한 가격대이지만 훨씬 고급스러워보임


2. 제품 구성, 내부 마감

메져 로버S는 구성품들이 이것저것 껴있음. 읔은 박스를 까보면 그냥 그라인더랑 호퍼만 있음.

이건 제조사 스타일이니 흠잡을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메져 그라인더는 박스 까서 설치하면 바로 최적의 성능을 내는반면에

읔은 사용에 필수적인 버정렬 도구를 양심 한강물에 갖다박아버린 20마넌에 별도로 팔고있다는점이랑

CNC정밀마감을 하는지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읔 붐이 일어난지 10년 가까이 지난 아직까지도 버 정렬이슈에 시달리고있다는점이 아쉽단말이에요


구조적으로도 ek는 축이 휘면 그냥 꼴까닥하는 구조라서
불안해보임

ZM은 까보지 않아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버 고정이 훨씬 안정적으로 생겼음



메져는 로버S를 만들면서 기존의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는데 읔은 읔S를 만들면서...

가공의 정밀도나 축의 홈 같은 부분이 개선이 되긴했지만 아쉬운점이 매우 많단말이에요


가끔 쓰다가 날 갈리는소리나서 거울로 밑에보면 날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모습이 보임.

축 고정, 정렬 문제 정말 스트레스받는단말이에요
날값이라두 싸면 모르겠는데 100마넌임 ㅋㅋㅋㅋㅋㅋ
(ZM 버 값은 20마넌대)

그라인더 3분의1값이라는게 이해가 안된단말이에요

처음살땐 날 살일 없을줄알았지 아 ㅋㅋㅋㅋㅋㅋ



3. 잔량

읔은 아무리봐도 에스프레소 싱글도징용 그라인더가 아님

잔량 오지게먹음. 정전기 때문인듯

청소하고 처음 갈면 2그램정도 잡아먹음

나사선 사이에 끼는것도 있으니 처음그라인딩에만 그렇지만

특별한커피가 다른커피랑 섞일수있다늠점은 아쉬움


브루잉에서는 넣으면 넣은대로 대부분 잘나오는듯

그래서 매장에서 대부분 브루잉용으로만 쓰는것같단말이에요



대충 느낀점은 이정도구

읔으로 뽑은 에스프레소는 깔끔하고 맛있음

브루잉두 깔끔해서 핵존맛이란말이에요

근데 라떼는 심심함
라떼는말이야란말이에요
그래서 로버로 내림


읔은 버, 분쇄 특성만 아니었으면 멸종당했을 그라인더라고 느꼈음


PS: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소감이며 특정회사를 비하할의도는 없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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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가 마니 아파요

얼굴이 퍼렇게 질렸단 말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