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식 체즈베커피
에티오피아식 제베나커피
북유럽식 코카페
러시아식 사모바르커피 - 이건조선말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음

프랑스식 커피 퍼콜레이터
최초에는 그냥 커피의 열매만 먹다가
그 씨앗을 말려서 볶지 않고 말린걸 찬물에 담궈뒀다가 마시다가
그 씨앗을 볶아서 가루낸 후 끓여 마시기 시작한 후로 한참을 끓여마시다가
최근 200년 정도가 되서야 방식을 바꿔서
드립도 해먹고 퍼콜레이터도 써먹고 프렌치프레스도 써먹다가
100년 남짓된 기간이 되어서야 증기압으로 에스프레소를 해먹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끓인 커피를 즐기고 있다니
참 재밌어
커피는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까 향미손실을 생각하면 최근에 만들어진 방식으로 마시는게 맞는 듯 하면서도
실제로 마셔보면 끓인커피는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어서
이게 참 또 끌리는거 같음

북유럽 유튜브영상을 보면 오늘도 코카페 만들어 먹는 아줌마 아저씨들 많은데... 그 사람들도 에스프레소랑 드립커피를 모르는건 아닐걸
ㅇㅇ 미국에서 퍼콜레이터는 아직 판매중인 기구라구. 수요가 있다는 거지. 분명 50년 전만 해도 퍼크한 커피가 맛있는 커피라고 광고에서조차 강조했음.
저번에 냄비에 끓여 먹었는데 ㅠㅠ - dc App
헬죠센표류기 찍고 놀라서 귀국한 크로아티아 인터넷 방송인이 아침에 커피 내려서 옥상 가서 마시는 유튜브 보고 해당 크로아티아 브랜드 Jubilarna 검색했더니 특이하게도 홈페이지에서부터 끓여 마시는 걸 권장하더라구. 찾아 보니 크로아티아에서도 체즈베식이 아직 기본인듯. 물론, 그 방송인은 커피메이커에 내려서 마셨지만...
발칸반도 가보면 크로아티아부터 사라예보 거쳐서 루마니아 불가리아까지 체즈베가 기본커피임 - dc App
당신 혈관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까? 당신의 혈관 부풀어올랐다 like balloon. Cholesterol 수치 걱정합니까? Coffee 먹다 여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