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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방구석에서 혼자 커피만 마시다 보니 자랑할데가 여기 밖에 없네;


드립 입문한지 4년찬데 딱히 이것저것 안해보고 

그냥 집앞에서 원두 사다가 하루에 한 잔씩 꼬박꼬박 내려먹기만 했었음

(V60사서 거의 카스야랑 상호팍 레시피로만 내려먹음)


입문때 바로 V60 02, 하리오 부오노 포트 1L, 코만단테, 브뤼스타 저울 사서

그뒤로 장비는 쳐다도 안보다가 최근에 포트도 하나 사고싶고, 플랫배드 드리퍼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이렇게 삼


중복투자 극혐하는 편이라 나름 끝판왕으로 골랐다 생각하는데

요즘은 거의 다들 전기포트쓰니까 이것도 엄청난 중복투자이려나;;


다카히로 구형 신형 고민하다 물줄기 컨트롤은 그냥 연습해서 기술로 

커버친다 생각하고 큰맘먹고 구형으로 질렀는데 제발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