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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여운을 못느낌
음식이든 음료든 음미하면서 먹는 습관이 없음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첫맛, 중간맛은 누구나 느끼는데 클린컵이 아주 좋은 경우 빼고는
약배전에선 신맛, 떫은맛, 짠맛, 쓴맛, 단맛을 동시에 느낌
(후각의 영향도 같이 고려할 때)
중강배전 이상에선 쓴맛, 단맛이 세서 다른 맛들은 가려짐.

미각수용체 중에 이온통로수용체로 인식하는 짠맛(염류), 신맛(산)은 다른 맛들에 비해 역치가 낮아서 더 강하게 느낌.
쓴맛은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강하게 느낌.

일반인들은 이걸 짠맛, 신맛이 강하면서 쓰기까지 한 음료로 인식하는거고
커창들은 이와 동반되는 다양한 향미를 즐기기 위해 이걸 감수함.

그래서 클린컵 좋은 스페셜티는 취향엔 안맞아도 맛없다고는 잘 안함.

커창들은 유전적으로 후각수용체 유전자 발현도가 높은 경우가 많고
후각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감각이 예민함

그래서 스페셜티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은거임


결론)
-코수저가 있다.
-커피를 마셔서 예민해지는것도 있지만, 예민한 사람이 커피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