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핸드밀은 귀찮으니까 아무생각 없이 자동그라인더 윌파의 버튼을 눌러놓고 물을 덥히려고 뒤도는 순간
'우우우우우우우우웅 파지직'하는 소리와함께 그가 멈췄습니다...
순간 '아 그거다' 라는 생각이 스쳐갈때쯤
이미 처참한 모습.. (평소에 청소라도 잘해줄껄 ㅠㅠ... 갈때 가더라도 깨끗이 보내야하는데)
혹시나 살아있을까 다시 버를 끼우고 분쇄도 조절을 해보려고 해봤지만 그저 빙글빙글...
뭔가하고 들어보니 본체의 링버 고정지지대가 부셔져서 저렇게 대롱대롱 달려버림
흑흑 회생불가능
이런 무지막지한 폭행을 저지른 가해자는 타셋 에티오피아 두메르소
그래서 저 윌파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 산지 이제 반년된거라 버리기엔 뭔가 아깝구 수리하자니 될련지도 모르겠네요
ㄹㅇ파킨이네
타셋 the grinder slayer 연전연승
???? - dc App
이게 진짜로 일어날지 몰랐읍니다...
나도 아침에 일어나서 윌파로 생각없이 커피 내리려다 당함
아침부터 핸드밀을 영차영차 돌려야하게되었음..
타셋커피로 윌파 날린 갤넘이 한둘이 아니긴함
탐모축파킨은 몇번봤는데 윌파는 단순 멈춤말고는 파킨난적 없지않나 ㅋㅋ
근데 저러면 링버만 바꾸면 되는 거 아님?
본체에 고정되어있는 링버 고정지지대가 부셔진건데 교체가 됩니까?
두메르소 경보 - dc App
정품 구입한 거면 당연히 A/S 받아야지 왜 버린다는 생각을 함? 반년이면 보증기간도 안 끝났을 것 같은데... 이참에 그라인더 업그레이드를 한다 해도 저건 A/S 받아서 중고로 팔아야지 ㅋ
무야 보증기간도 있었음? 그럼 바로 가야지 ㅋㅋㅋ
그리고 타셋 콩 갈 땐 한번에 투입하지 말고 2~3g씩 순차적으로 투입해... 그럼 어지간하면 갈려.
파킨이란 말이에용
그렇게 막 단단하진 않은데… - dc App
윌파가 한없이 나약한가보네요.. 이번기회에 보증기간 AS받고 좋죠 ㅋㅋ
이건 들보 말도 들어봐야...!
이게 오늘의집 할인할때 8.9만원인가로 산거라서 가성비는 최곱니다 ㅋㅋ
윌-바-
코만단테 전동킷도 멈추게 하는 타셋이 또..!
드립인줄만 알았는데 이게 찐이었구나....
AS 신청하면 될듯한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맛이 청정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