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어쩌면 차 맛이 어쩐다는 그냥 차 좋은 거 비싼 거 사시면 거의 해결됩니다. ^^

기술이라는게 배우면 어찌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리 안 늡니다. 기본과 원리 정도만 짧은 시간에 몸에 배는 거죠.

기술 늘리자면 열심히 먹으면서 이 도구 저 도구 써 보면서(시간과 돈이 여기서 많이 깨짐) 이렇게 저렇게 해 봐야 "이 것이 차인가 감로인가" 하는 지경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차에 대해 지금 당장 뭔가 완성된 그림을 만들려 말고 도화지에 기왕 튄 물감 문대서 더 번지게 하는 것부터 하는게 손쉽고 편합니다.

깟 그림 언젠가 완성되면 좋구 지겨워지면 다른 거 덧발라서 새로 재미를 만들면 되죠.


차 드십시다 여러분.

감성적으루다가 오늘은 소금물에 우려 짠 기분을 내보자 해도 좋고 과학공부로다가 증류수로 차성분을 다 뽑아버리겠숴 해도 좋구..

차 드세요. ^^

차 드시는 분이 많아지면 정식수입도 좀 싸지지 않겠어요?? 저는 직구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