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왔어용
뒤늦게 시켜서 아직 안온 아쌈 망갈람 제외하면
5개가 와야하는데 뭐가 많네여;
이거 시켰는데 세개가 더 왔어여
진심으로 안주셔도 되는뎅 더챙겨주는 자상함! 희희
고맙숩니당…
이제 하나 골라서 마셔볼까나
Looks like 마른미역
그냥 봉투에 밀봉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유리용기에 들어있네여 조아!
원래 티백 아니면,
걍 냄비에 때려넣고 밀크티만 만들어본 차린이기에
차내리는 다구?! 가 없어서
예—ㅅ날에 쿠팡에서 사놓고 처박아뒀던 프프로 내려봤어여.
용기에 적힌 대로 3-4g 사이인 3.5g
물은 300g 부으려고 했지만 삑사리나서 302.8g
이대로 3분30초 기다리기
찻잎들이 오르내리네여 몬가 이뿌당..
추출 완료
다른사진들 보면 이쁘던데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가 그냥 비오는날 낙엽쌓인거같네여..
ㅠㅠ
으음 향이 부드럽군… 표현고자이지만 말하자면
바닐라같은 향, 부드러우면서 시원한듯한 맛이 느껴진 다음에 달달한 맛이 슬며시 고개내미는 느낌이에여..
잘 못내린건지, 아직 차를 많이 안마셔봐서 그런건지, 머스카텔은 모르겠지만…일단 몬가 원래 먹어봤던 이름모를 홍차들이랑은 다르긴 해여.
식었을때는 바닐라같은 향은 그대로 화사한 느낌이 살아났어여. 그리고 톡쏘는 씁쓸? 쌉싸름한? 맛이 생겼는데 이게 처음 느낀 시원한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역시 차는 어렵군… 이상 차린이의 차 구매 후기였읍니당!
와 맛나게따ㅠㅠ 나는 조만간 과일차 먹어볼게!!!!
과일차! 미리 후기추!
제가 차를 몰라서… 근데 일단 다른데서 먹어봤던 이름모를 저가홍차들보다는 확실히 맛이 달라요!
다즐링 여름차도 좋군요~
원래 대부분의 홍차엽저가 젖은 낙엽같은 모양이예요. 예쁜 것들은 일부예요.
그렇군여! 이제부터 천천히 차의 세계를 알아가보겠읍니다..
형 하나 아직 안간게 아니라 내가 빼먹은거같은데;;; 월욜에 다시 보내줄께 ㅠㅠ
그리고 봄차가 훨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