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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용정이나 대만 백호오룡, 인도 아삼, 일본 옥로와 같이, 차문화가 융성한 곳들은 대체로 외국이다.

하여 그들의 언어로 된 후기를 보잡시면 대체로 우리의 일상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표현들이 보인다. 블랙커런트, 허브 등등.

내게 있어선 '용안'이 대표적이다. 이음 온라인 스토어서 백호오룡을 살때 오너양반이 '꿀 같다곤 하지만 시실 대만서 먹는 과일인 용안에 가깝다'는 뉘앙스로 설명을 한 바 있다. 전홍을 마실 때 느낀 미묘한 리치의 특징 역시 먹어본 분들은 용안에 빗대더라.

다니던 대학 근처에 중국식품점이 있어 혹 '용안 있나요?'하고 여쭈니 한참 고민하시다 '뤼앙예!'란 반응이 돌아오더라. 서호용정을 롱징이라 발음할테니 대충 맞다 싶었다.

그래서 산 게 저 말린 과일입지. 지금은 지하철이라 못먹는데 집가서 먹어봐야겠다. 생과나 절임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해봐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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