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직접구운 스콘 ㅎㅎㅎㅎ
노즈에서는 엄청 싱그러운 풀내, 풋내가 올라와요. 오이스러운 박과류의 향도 좀 있네요. 녹차하면 떠오르는 그 향도 같이 있어요. 공식 테이스팅 노트에는 난향, 신선한 꽃 향미라고 하지만 저는 플로럴보단 싱그럽고 풋풋한 향으로만 잡혀요. 난향은 모르니 패스~
맛은 상당히 부드럽고 달달하네요. 단호박과 오이를 적절히 섞은듯한 풍미가 입에 돌고, 식어가며 미네랄리티가 강해지는 것 같아요. 떫고 쓴 맛은 아주 약해요. 잡히긴하는데 굳이 신경쓰이진 않을 정도.
입에서 박과류 향과 풋내의 여운이 이어져요.
온도를 제대로 못 맞췄을 수도 있긴한데.. 아무튼 녹차류는 처음이에요. 맛있네요. 마리골드로 가향한 것인데 마리골드향은 모르겠고 풋풋~~
스콘도 담백고소하니 맛있어요.
1달 내내 알바 땜빵하느라 차도 못 마시고 더워서 잘 못마셧슴ㅠㅠ... 이제 종종 차 구입해서 마셔야지
이거 맛있굼..
아이스 완전 추천
오...
온도 맞추기 힘든거랑 티백 하나가 150ml인게 슯워요
ekg하쉴?
그게모에요
1도씩 온도조절이되는 전기포트입니다
헉 그거 비싸조?
후하후하
스콘 먹고싶넹 - dc App
우리집 와 꾸버줄게
스콩 겉이 멘보샤같군
바삭해...
싱그럽고 풋풋한게 아마 난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에서 말하는 난향도 진짜 난처럼 다양하긴 한데 언제 화원갈 일 있으면 보이는 난들 향을 맡아 보세요 대충 난향이라고 하면 어떤 걸 말하는 지 알게 될 거예요.
오오옷.. 녹차류는 원래 주로 있는 향인가요? 아니면 이게 메리골드 가향이라 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