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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요상한 프로세싱중에 제일 어이가 없음
엘파? 빈할? 로꼬? 어딜.

아이스 퍼멘테이션 커피.
홀빈 냄새부터 심상치 않더니
맛이 무슨 역재생 걸어놓은 맛임
보통 처음 느껴지는것처럼 향, 산미가 먼저오고 단맛으로 싹 두르는게 아니라
달달한 후미로 시작해서 역주행하는 맛.

달달한 계피 요거트 향에서 시작해서 
갑자기 포도젤리랑 산미가 훅 올라오더니
혀가 말리는듯한 신맛을 남기고 사라짐.
단 향이 후미로 남는게 아니라 산미톤이 혀에 남아서 침샘 아프고
아니 이딴게 커피…? 하고 뇌정지온다.

카카러브 비싼라인은 4oz 패킷으로 팔던데
200NTD라 싼데도 4oz 패킷으로 팔길래 
뭐지? 그냥 갖고있는 생두 양이 적어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 어떤 나사빠진놈이 이걸 8oz나 퍼먹어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4oz로 올린거같다 시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거 세봉이나 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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