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의 카페는 '커피'를 즐기러 가는것보다는 커피를 '즐기러' 가는 일이 많은듯함니다 말장난이지만 하여간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를 띄는 카페들이 많아지구있지여..
이런곳은 커피가 맛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커피는 그저 입장료에 지나지않고 서비스겸 구색을 갖추기 위한 용도..
예를들면 단순히 작품만 있는 미술관보다 '카페인데 미술관?' 쪽이 마케팅하기 훨씬 좋지요..
커피는 맛있으면 플러스지만 맛없어도.. 크게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대다수..
왜냐 커피를 마시러 온게 아니기때문이져.. 공간을 누리러 온것이지..
근데 왜 하필 커피냐.. 식당쪽으로 가게되면 일이 너무 커져버리기때문.. 막말로 에스프레소 머신에 싱크대 냉장고만 있으면 되는게 카페..
음악도 그런게있지여.. 흔히 아이돌.. 음악은 서비스입니다.. 캐릭터화 시키고 매체에 노출 시키기 쉬운 수단일뿐.. 음악하기 위해서 아이돌을 한건 아니기때문에..
그래도 음악 시장에 발을 들였으면 음악으로만 승부해야하지않느냐, 너희때문에 전체적인 음악 시장의 퀄리티가 낮아지고있다, 앨범을 얼굴로 팔아도되는거냐.. 라는 의견이 나오는거져..
하지만 그런 행위들을 정말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위 가게들의 커피와 마찬가지로 음악은 그냥 티켓에 불과하고.. 다른 면에서 경쟁력이 있었기에 팔리는것뿐..
웃기게도 클래식에서 대중음악쪽을 볼때, 과거의 메탈씬에서 얼터너티브락을 볼때의 반응도 비슷했기에..
하지만 언제나 유행이라는건 금방 시들기 마련이죠.. 요새는 아이돌 문화쪽에서도 '근본적인' 음악성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직도 커피맛은 없고 공간만 화려한 카페가 많고 많이 생기고있습니다만.. 그런 카페는 이젠 너무 많다는거죠..
카페문화가 활성화되다보니 대중들도 이젠 커피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들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기왕 찾아가서 돈을 쓸거 커피맛도 좋길 바라는 손님들이 많아졌다는것이져..
멋지고 예쁜 까페는 많고, 카페의 경쟁력은 다시 '커피 맛'이라는 근본적인 것에 달려있게 되었스빈다.. 어찌됐든 결국은 '카페'니깐..
말했지만 예쁜 인테리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그게 카페가 추구하는 본질과는 조금 다르기때문에..
끝까지 남으려면 결국 커피 맛으로 귀결되는것이지요..
근데 또 그만큼 중요하기에 그만큼 힘든것이니까요.. 그 가치를 지키기위해 노력하시는분들이 참 존경스럽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세줄요약:
1.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가 많아져따
2. 다른 분야에서도 기존과 다른 가치를 믹스해 관심을 끄는건 흔하다
3. 결국 살아남는건 오리지날리티인듯하다.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를 띄는 카페들이 많아지구있지여..
이런곳은 커피가 맛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커피는 그저 입장료에 지나지않고 서비스겸 구색을 갖추기 위한 용도..
예를들면 단순히 작품만 있는 미술관보다 '카페인데 미술관?' 쪽이 마케팅하기 훨씬 좋지요..
커피는 맛있으면 플러스지만 맛없어도.. 크게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대다수..
왜냐 커피를 마시러 온게 아니기때문이져.. 공간을 누리러 온것이지..
근데 왜 하필 커피냐.. 식당쪽으로 가게되면 일이 너무 커져버리기때문.. 막말로 에스프레소 머신에 싱크대 냉장고만 있으면 되는게 카페..
음악도 그런게있지여.. 흔히 아이돌.. 음악은 서비스입니다.. 캐릭터화 시키고 매체에 노출 시키기 쉬운 수단일뿐.. 음악하기 위해서 아이돌을 한건 아니기때문에..
그래도 음악 시장에 발을 들였으면 음악으로만 승부해야하지않느냐, 너희때문에 전체적인 음악 시장의 퀄리티가 낮아지고있다, 앨범을 얼굴로 팔아도되는거냐.. 라는 의견이 나오는거져..
하지만 그런 행위들을 정말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위 가게들의 커피와 마찬가지로 음악은 그냥 티켓에 불과하고.. 다른 면에서 경쟁력이 있었기에 팔리는것뿐..
웃기게도 클래식에서 대중음악쪽을 볼때, 과거의 메탈씬에서 얼터너티브락을 볼때의 반응도 비슷했기에..
하지만 언제나 유행이라는건 금방 시들기 마련이죠.. 요새는 아이돌 문화쪽에서도 '근본적인' 음악성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직도 커피맛은 없고 공간만 화려한 카페가 많고 많이 생기고있습니다만.. 그런 카페는 이젠 너무 많다는거죠..
카페문화가 활성화되다보니 대중들도 이젠 커피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들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기왕 찾아가서 돈을 쓸거 커피맛도 좋길 바라는 손님들이 많아졌다는것이져..
멋지고 예쁜 까페는 많고, 카페의 경쟁력은 다시 '커피 맛'이라는 근본적인 것에 달려있게 되었스빈다.. 어찌됐든 결국은 '카페'니깐..
말했지만 예쁜 인테리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그게 카페가 추구하는 본질과는 조금 다르기때문에..
끝까지 남으려면 결국 커피 맛으로 귀결되는것이지요..
근데 또 그만큼 중요하기에 그만큼 힘든것이니까요.. 그 가치를 지키기위해 노력하시는분들이 참 존경스럽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세줄요약:
1.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가 많아져따
2. 다른 분야에서도 기존과 다른 가치를 믹스해 관심을 끄는건 흔하다
3. 결국 살아남는건 오리지날리티인듯하다.
결국은 카페라는게 크게 세가지로 가지 않을까 1. 스벅 2. 커피 맛집 3. 무인 테이크아웃 - dc App
3. 무민 테이크아웃
개추
비슷한 면이 많긴 하네요... 'xx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참 좋아'라고는 하지만, 'xx 아이돌 그룹이 노래를 잘 불러' 라고는 잘 안하는 것처럼.
'좋은 카페 알아놨어, 다음에 가보자'라고는 자주 이야기 하지만, '맛있는 카페 알아놨어, 다음에 가보자'라고는 잘 이야기 안하는 듯.
저는 디저트 카페를 좋아합니다... 커피맛은 그저 그런데 디저트가 맛있읍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하고 가면 기분 조크든여
디자-또가 맛있으믄 코피는 카누를 타줘도 맛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