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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그리고 이번주 총 2kg볶고 담주에도 1kg더 볶을려고 나무에서 생두 주문했어.

일프로에도 있다고 해서 어떻게 볶으셨는지 궁금해서 주문할꺼고, 직접 생두 사온 나무사이로꺼도 원두로 주문해볼거구.

난 찍먹파라 솔직히 이전까지는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 뭐 이러면서 매번 데일리커피라고 똑같은 원두 사는 사람들 전혀 이해를 못했어.

"데일리커피는 개뿔 아니 이것저것 먹어볼께 너무 많은데 왜 똑같은걸 또 사는거여?"

근데 이번에 와이칸 볶아 먹으면서 조금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나는 페루 coe나 리브레 골드문트 같은 것보다도 이 커피가 더 좋아. 아무렇게나 그냥 편하게 마셔도 맛있고 부담스럽지 않고 계속 먹고싶어.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어. 엄청 튀거나 화려한 맛이 아닌데도 그냥 계속 먹고싶어.

내가 직접 볶은거라 그런거는 아니야. 다른 생두들은 소분 1kg한봉 다 볶고나면 더 안샀거든.

암튼 가끔 맛보는 특식도 있어야 되지만 내가 픽한 데일리커피라는게 나한테 필요(?)하구나 라는걸 느꼈음.

콩만 계속 들어온다면 올해 내내 와이칸 볶으면서 마실 수 있음 좋겠어.

이상 나무사이로 와이칸 생두 빨아대는 뻘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