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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스터리중 애용하는 타셋의
온두라스 엘파라이소 디카페인이다.


엘파라이소? 하고 검색해보니까 콜롬비아에도 엘파라이소가 있더라

콜롬비아 엘파라이소가 한창 무산소발효라고 가향이니 아니니 설전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맛있으면 장땡파라서 정확한 이야기를 잘 모른다
히히! 맛있는 커피!


디개싱 기간 2주 꽉꽉 채우고 아이스로 함 마셔보았다

칼리타 155 /
크라인더 1.4클락/
90도, 30ml 30초 뜸, 40-80-40ml로 추출/
시간 재는거 까먹어서 대충 내려갔다 싶으면 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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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의 특징인 고소함이 많이 느껴진다
거의... 보리차?
보리차 뉘앙스는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과하게 쓰거나 시지 않고 마시기 편하다

원두를 갈때는 단 향이 되게 세게 올라왔는데
그렇게까지 달지는 않다

근데 이거 진짜 보리차 맛 나네
커피향 첨가 보리차인줄 알았음

타셋 노트 설명에도 은은한 산미하고 고소함이 적혀있는걸로 보아 잘 마신듯 하다

참고로 약배보다는 풀시티에 가깝게 볶아져있다
기름좔좔까지는 아닌데 평소 타셋보다는 확실히 더 볶아져서
그라인더가 죽을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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