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적극적인 푸시에 떠밀린 끝에 19년 연말에 양도양수 해서 시작했거든
난 커피가 싫은건 아니었음 좋아하지만 아는게 없던 상태
가게인수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게 기존 알바 전부 재계약하면서 시급 다 올렸음
나중에 알바들이 저 때 얘기를 하던데 사장 바뀌면 다들 잘릴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었던 차에 저렇게 해주니까 안심돼서 좋았다더라
그리고 한달 뒤에 오픈 한명 더 뽑았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통 30분정도 먼저 와서 준비함
천천히 와도 된다니까 그냥 자기가 빨리 나와서 준비해야 마음이 놓인다더라
그때부터 일한 알바 네명이 지금까지 다 남아있고 손님들이 알바들 칭찬 많이 함
사장이 초짜인 상태에서 제일 중요한게 직원관리 그 다음이 단골관리 같다
그리고 일 빨리 배워야함
난 커피가 싫은건 아니었음 좋아하지만 아는게 없던 상태
가게인수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게 기존 알바 전부 재계약하면서 시급 다 올렸음
나중에 알바들이 저 때 얘기를 하던데 사장 바뀌면 다들 잘릴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었던 차에 저렇게 해주니까 안심돼서 좋았다더라
그리고 한달 뒤에 오픈 한명 더 뽑았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통 30분정도 먼저 와서 준비함
천천히 와도 된다니까 그냥 자기가 빨리 나와서 준비해야 마음이 놓인다더라
그때부터 일한 알바 네명이 지금까지 다 남아있고 손님들이 알바들 칭찬 많이 함
사장이 초짜인 상태에서 제일 중요한게 직원관리 그 다음이 단골관리 같다
그리고 일 빨리 배워야함
직원 복이 있네
그치 안자르길 잘했지
경영, 서비스 맛은 뒷전이라고 봄
ㅇㅇ 맛은 진짜 노답 수준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해
그건 사장님도 그만큼 좋은 분이라는 뜻이에요 알바들이 자기 가게도 아닌데 그렇게 칭찬받을만큼 열심히한다는건 매장에 그만큼 애정이 있는거고 애정이 있을려면 사장님이 좋아야 하는거임.. 좋은 사장님이실꺼라고 생각함니다
나정도면 괜찮은 사장일거라고 생각해 ㅋㅋ
성실한 사람 만나기 정말 어려워요. 자영업자 스트레스 넘버원이 직원관리인데 정말 복받으신거임. 직원 잘못만나면 좋은사장님이 악덕사장으로 바뀌는거 금방입니다. 영원히 이 의미를 모르시길 바래요.
그러면 좋겠지만 언젠간 겪게 되겠지...사실 중간에 한명 뽑았던 사람이 하루하고 튀었거든
리더쉽 멋지다 굿굿
어차피 나는 처음 시작하는거고 스킬로는 1년 넘게 일한 사람들한테 무조건 밀릴테니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어
어제 글쓴 사람인데 사람 잘 뽑을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좋은 글 고마워용
글쓴인데 솔직히 아무리 열심히 가린다고 가려도 지뢰 밟을 일은 분명히 생길거야. 나도 작년 연말에 가리고 가려서 진짜 인상도 좋고 싹싹한 사람을 뽑았었는데 하루 일하고 다음날 엄마 시켜서 유니폼 들려보내고 추노함
나만 낚인것도 아니고 알바들도 면접 왔을 때 봤는데 저 친구 인상 진짜 좋고 잘할거 같다고 했었거든 그런데 저렇게 튀니까 한 며칠동안 충격이 계속 가더라
인성이 애초에 글러먹은 사람들은 사장이 어떻게 구슬려도 안되지만 그럼에도 알바가 친절한 가게는 대부분 사장이 케어를 잘하기 때문인것 같음
사실 저 친구들 덕에 돈 버는거라고 봐도 되는거니까
당신이 그런 마인드니까 알바생들이 열심히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