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조작부에 커피가루 들어가 있는게 거슬려서
분해 함 해볼까 하고 했는데
분해 자체는 나사 7개만 빼주면 끝나서 쉽네 하면서
청소 싹 하고 보니까
전자부(모터+회로+베터리)와 몸체를 고정해주는 마운트 부품 하나가 부러져서 나옴.
두께도 얇은데다, 처음 조립시 꽉 조여져 있던게 풀리면서 부러진듯.
2개 마운트가 남아있어서 걍 조립했더니 일단은 돌아가긴 함.
약배전 갈면 조금 애매할지도.
아무튼 분해따윈 안하는게 좋다는 사실.
나사산을 황동으로 만들면 뭐하냐고.. 몸체랑 결합되는 플라스틱 마운트가 저따구인데..
...? 산지 얼마 안된거 아니야??;; ㅠㅠㅠㅠ
부서질거 생각하고 뜯은거긴 한데
황동재질 나사산을 채택할 정도면 대가리는 굴렸다는건데 설마 모터 고정하는 마운트가 부러질줄은 생각도 못함, 처음 분해할때 드럽게 꽉 조여있던거 보면, 공장에서 아무런 대가리 읎이 전동으로 꽉 조정해서 나오나봄. 재조립 해서 한잔 내렸으니, 살살 다뤄주면 되겠지.
애휴... 공장에서 진짜 제대로 설계안했네 그래도 쓸수는 있다니 다행이다
아아. 그라인더는 역시 메탈이다.. 전동 맛 한번 봤으니 금전 모아둬야 겠음.
오래 못쓴다는 증거. 분해는 꿈도 꾸면 안될 듯.
최단퇴...
아직 살아있다구!
쁘라스틱은.. 근데 강력본드로 붙이면 좀 잘 붙긴 합니다
사진으로 땡겨서 저렇지, 붙이기 좀 애매한 위치긴 합니덩...ㅋㅋㅋ
분해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