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에 막 받았을 때 색이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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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기 전에 안 찍어서 비교를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7년째인 오늘, 적힌 이름 안 봤으면 홍차라고 생각할 뻔 했습니다.

밀봉도 안 하고 방치했는데 당연히 느려도 산화(발효)가 진행됐겠지요.


그 때 후기엔 대략 풋풋하다고 적어놨던데 지금은 부드럽습니다. 익은 과일향이 밑에 은근하게 깔려 나옵니다. 감칠 맛도 좀 증가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