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8d1&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672dc64b4fc6fe336a19f4cc1d6cdd5b59db6a66637d0a02a39f1390f1932819c7390288786cff8a2d4495ead9eb07afef0e16c4b7712e934f6d999590b158616b351d47719

밑에 글들 공감가는 부분이 많음.
50대 세대들부터는 “내가 널 거둬서 고용해줬으니 넌 감사해야 함”
이런 마인드들 널렸음.
게다가 우리나라 근로환경 인식중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치를 뜻하는 건데,
우리나라 개사장들은 최저시급을 말 그대로 최저시급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아니고 “최저만 딱 주고 최대한 일을 시키면 됀다” 라는 게
기저에 깔려 있다는 말이 맞음.
최저시급 처주면서 월급, 연봉은 계속 동결로 가면서 업무량과 
업무강도는 최대로 부여하면서 최고, 최상의 아웃풋을 원하는 개사장들이 너무 많다.
충분히 직원들 급여나 복지 등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매출이 나와도 사장만 돈을 쓸어담는 게 현실이고 상하관계 구조로 인해서 보다 효율적이고 좋은 업무 가이드를 제안해도 직급빨로 찍어 누르며 부하들의 의견을 참고하거나 수렴하지 않음.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꼬우면 한직종 오래 종사하면서 나 없으면 일이 제대로 안 돌아갈 정도로 본인의 실력과 능력을 갈고 닦아서 슈퍼을이 되거나 개인사업 차리는 게 가장 베스트일 수 밖에 없는 게 현 대한민국 근로현실임…
제일 골 때리는 건…물건 발주시켜서 받아 놓고 수금 날짜 제대로 안 지키는 거래처들은 기본에, 더러 수금날짜 칼 같이 지켜주는 곳도 있는데 당연히 지켜야 될 일을 가지고 생색내면서 단가 후려 치려고 드는 곳이 대부분임…
내 작은 바람은 내가 죽기 전에 그런 것들이 다 사라지고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