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인도네시아 = 강배전
맛은 대충 다들 상상이 갈꺼고
블렌딩으로 원두조합하는건 3개까지..
그이상은 그게 맛보장이 되는지 잘 모르겠음
심하면 원두를 6개 섞어서 만드는 곳도 있던데
흠....
여하간 단순한 원두구성일수도 있지만 대중적인 맛이고
오히려 원두구성이 단순해서 난 더 맘에 듬.
매번 맛이 달라지는 커피 보다 차라리 이렇게
일관성있는게 낫지, 맛보고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니깐
종류별로 다 시킨게 아닌데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만 맛봤고
믕스터리들 보다는 강하게 볶는듯?
석탄단 입장에서는 괜찮았어.
같은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을 믕갤픽으로 시켜먹었을때는 신맛이 강해서
많이 못먹고 갈갈했었는데
아브대장에서 시킨건 좀더 강하게 볶은 느낌이더라.
단점은 250g인데도 봉투가 틴타이봉투임. 5일동안 디개싱한다고 그냥 냅뒀는데 오픈했을때 첨알았는데 좀 벙찜
그리고 5만원이상 시켜야 3000원이나 되는 배송비가 무료임, 이것도 별거아니라면 아닌데 은근 신경쓰임;
나눔줄서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다 쳐묵쳐묵할꺼다!
야 이거 저거 섞었는데 맛 없으면 쓰니 ㅎㅎ 맛있게 묵어라!
5만원 무배 선넘네; - dc App
가성비는 어떤가여? 거기 블렌딩이 12000이면 좀 비싼거같은디 - dc App
가성비라.. 일단 200g이 아니라 250g에 12천원이라 그거만 보면 가성비 괜춘한데 거기에 3천원이 추가로 붙어서 가성비 좋은편 아님. 내가 자주 시켜먹는 퀘스트빈보다는 못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글쿤뇨 궁금했는데 후기 감샤함다 - dc App
그래서 에스쇼콜라가 퀄리티 유지하는게 대단한거같음 보통 블렌딩 원두 그래넣으면 꼬이면 퀄리티 좆망하는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주력원두이니 퀄리티 신경안쓰면 폭망하니 신경을 많이 쓸수밖에 없죠 로스터리 원두살때 주력원두사면 실패확률이 적어지죠 - dc App
그 주력원두라고 해도 저기 훔바훔바 이벤트했다고 퀄리티 조지는곳만 봐도... 알수있읍니다... 거기 마켓컬리네 머네 꽤나 손 크게 댔는데 저정도면 진짜 이쪽판치곤 퀄리티 존나 잘잡는편이지
회사경영능력이나 오너의 능력이 여기서 잘 드러나는거겠죠...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 dc App
ㄹㅇㅋㅋ
위장이 아까울거같은데...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 원두가 많은데 - dc App
각 산지별 콩의 이해도부터 노트 및 배전도별 특성 등등 여러가지가 조합되어야 4~5개 섞어도 좋은 맛이 나오다고 보는데 대부분 소규모 로스터리들은 블렌딩에 그렇게까지 공을 들이는지 잘 몰겠다 모모스 에쇼는 퀄보면 계산된 느낌이 있음 다크체리느낌나는건 코스타리카나 엘살바도르 섞는게 포인트인게 그 두개가 체리느낌을 가장 잘 내주는 산지기도 해서
아니면 남사처럼 두개만 섞어도 스킬이나 센스가 좋든지
또 4,5개 섞어놓으면 이게 분명히 원두들이 해마다 수확될때마다 변화가 있을텐데 그걸 일정하게 유지가 가능할까하는 의문과 내가 원두를 20g을 꺼냈다고 했을때 과연 로스터가 원하는 배합대로 원두가 나올까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