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물 따로 먹어보고 우웩이라는거지
필터 브루잉은 그 모든 푸어링이 합쳐져서 하나의 균형잡힌 커피를 만드는거 아닌가 싶은데
hoipoi(hyojin22c)2021-07-25 19:29:00
답글
이게맞음 결국 초반의 추출물이 산미 텍스쳐를 잡아주는건데 이걸 버리면 산미가 상당히 소실돼서 과다뉘앙스가 나기 쉬울거같음
청정행커(niflheimfrost)2021-07-25 19:31:00
마셔보면 해결됨요!
그 담은 각자의 선택이요~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19:30:00
답글
브루잉에 자신감이 엄청나신 것 같은데 브루어스컵같은거 준비해볼 생각은 없으세요?
율밍쌈히(ggp07265)2021-07-25 19:32:00
답글
사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없고 다른 사람이 보기엔 뇌피셜같은걸 정설인 듯이 말씀하시니 저희가 거부감이 생기는 거지 브루어스컵같은 대회 수상하시고 말씀하시면 오...그렇구나...할 수도 있음ㅋㅋ
율밍쌈히(ggp07265)2021-07-25 19:37:00
답글
근데 정말 그런 대회 수상하고 말씀하시면 우선 결과로 입증해낸거니까 뜸물 건강문제는 몰라도 다른 부분에선 다들 설득당할듯?
율밍쌈히(ggp07265)2021-07-25 19:40:00
답글
제가 언제까지고 차음갤에 있을 수는 없고요. 길어봐야 1년?? 대회 수상하지 않더라도 당장 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잖아요? 모든 사람을 설득할 마음은 없어요. 자신의 커피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할 뿐입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20:02:00
답글
아니 뭐 갤 사람들을 설득시키라고 대회나가라는게 아니라...대회 나가서 입상하고 나면 적어도 님 얘기를 듣는 사람들이 아~그렇구나~하고 넘길 수는 있겠다라고 말한거에요;
율밍쌈히(ggp07265)2021-07-25 20:07:00
답글
맞아요. 제가 유명한 사람이거나 커피 쪽에 유명한 사람이 제 이론을 받아들이면 일반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겠어요. 틀림없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권위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지천이라고 생각해요. 종이 필터의 영향에 대해 논의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떫은 맛의 원인을 과소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과소 때문일까요? 커핑 시작하고 4분 기다릴 거 없이 1분만에 휘젓고 맛본다면 틀림없이 과소 커피입니다. 이게 떫다면 핸드드립 커피의 떫은 맛이 과소 추출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20:11:00
오 그런 추출법이 있어요? 얼마나 버린데요? 원두 2배수 정도 뜸들이고 그냥 버리면 되나요? ㅋㅋㅋㅋ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익명(116.36)2021-07-25 19:32:00
답글
몰라요
청정행커(niflheimfrost)2021-07-25 19:32:00
답글
10~20g 인데요. 뜸물에 나온 커피의 맛을 보면서 확인해야 확실합니다.
정확하게는, 최종 커피를 원두량의 25배로 희석해서 맛보면서 그 질감이 매끄러울 수 있게 뜸물에서 버릴 양을 조절합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19:51:00
근데 브루잉 방법들 자체가 다 과학적인 것도 아니고.. 워낙 그런 분야니까
뜸물 버리는 것도 예전에 다른 사람이 말했었던 것 같은데 그땐 별 반응 없었음..
그냥 그렇구나 한거지
ㅇㄹ(59.29)2021-07-25 19:39:00
저도 글쓴이 분과 같은 의견... 린싱한 물만 버리면 되는데 굳이....? - dc App
AN21(pluto2822)2021-07-25 19:45:00
답글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직접 실험해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뜸물 버리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알면서 필요 없다고 하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feeling8400/222427932927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19:57:00
답글
ㅋㅋ. 영상 봤다니까 인정!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19:58:00
뜸물이 농도가 높아서 속이 불편한 거 아닌가 싶은데;;; 건강운운하는 건 솔직히 같잖다 - dc App
익명(59.1)2021-07-25 20:04:00
답글
물 타서 연하게 마셨을 때도 속이 불편하다면??
오히려 진한 농도 때문에 불편함을 모를 수 있어요.
그러므로 제기한 가설은 제 주장과 다릅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20:08:00
답글
그렇군요. 홈바에 글 올리실 때 사실 대충 거의 읽어봤는데, 종이필터 성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했었지 건강 관련한 건 못 봤던 거 같습니다. 그 근거가 선생님의 속이 불편하다는 것 하나인가요? 그리고 선생님의 글에 반발을 하게 하는 요소는 특이한 드립방법이나 행동이 아니라 맞는 말들 사이에 끼어져 있는 본인만이 맞다고 주장하는 생각들인 거 같습니다. - dc App
익명(59.1)2021-07-25 20:18:00
답글
그 말씀은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말을 좀 잘해야 하는데 부족함이 많아요. (타고난 습성이... 발전이 없는 것 같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빼고 님의 커피에 도움되는 게 있다면 그것만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20:21:00
해보면 안다로 일관하는데 뭐 방법없지…? - dc App
늒네에요(183.109)2021-07-25 20:15:00
답글
딱 하나... 해보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07-25 20:23:00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시하고 싶은데 객관적인 근거는 커녕 관능평가도 혼자만 해보고선 그 결과를 맹신함. 고수율 운운하면서 측정기도 없이 마셔보면 알아요 ㅋㅋ
후...
의학적으로 밝혀진 건 없지만 건강엔 안좋다네요
ㅋㅋㅋㅋ
필터헹군물이라고 해봐야 리그닌때문에 종이맛나는거말고 머 없잖음... 표백물질때문이라 쳐도 갈색필터 쓰면 그만인데
그러게요 근데 아무튼 몸에 안좋다니까ㅋㅋ
뜸물 따로 먹어보고 우웩이라는거지 필터 브루잉은 그 모든 푸어링이 합쳐져서 하나의 균형잡힌 커피를 만드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맞음 결국 초반의 추출물이 산미 텍스쳐를 잡아주는건데 이걸 버리면 산미가 상당히 소실돼서 과다뉘앙스가 나기 쉬울거같음
마셔보면 해결됨요! 그 담은 각자의 선택이요~
브루잉에 자신감이 엄청나신 것 같은데 브루어스컵같은거 준비해볼 생각은 없으세요?
사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없고 다른 사람이 보기엔 뇌피셜같은걸 정설인 듯이 말씀하시니 저희가 거부감이 생기는 거지 브루어스컵같은 대회 수상하시고 말씀하시면 오...그렇구나...할 수도 있음ㅋㅋ
근데 정말 그런 대회 수상하고 말씀하시면 우선 결과로 입증해낸거니까 뜸물 건강문제는 몰라도 다른 부분에선 다들 설득당할듯?
제가 언제까지고 차음갤에 있을 수는 없고요. 길어봐야 1년?? 대회 수상하지 않더라도 당장 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잖아요? 모든 사람을 설득할 마음은 없어요. 자신의 커피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할 뿐입니다.
아니 뭐 갤 사람들을 설득시키라고 대회나가라는게 아니라...대회 나가서 입상하고 나면 적어도 님 얘기를 듣는 사람들이 아~그렇구나~하고 넘길 수는 있겠다라고 말한거에요;
맞아요. 제가 유명한 사람이거나 커피 쪽에 유명한 사람이 제 이론을 받아들이면 일반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겠어요. 틀림없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권위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지천이라고 생각해요. 종이 필터의 영향에 대해 논의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떫은 맛의 원인을 과소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과소 때문일까요? 커핑 시작하고 4분 기다릴 거 없이 1분만에 휘젓고 맛본다면 틀림없이 과소 커피입니다. 이게 떫다면 핸드드립 커피의 떫은 맛이 과소 추출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오 그런 추출법이 있어요? 얼마나 버린데요? 원두 2배수 정도 뜸들이고 그냥 버리면 되나요? ㅋㅋㅋㅋ 한번 해보고 싶어요
몰라요
10~20g 인데요. 뜸물에 나온 커피의 맛을 보면서 확인해야 확실합니다. 정확하게는, 최종 커피를 원두량의 25배로 희석해서 맛보면서 그 질감이 매끄러울 수 있게 뜸물에서 버릴 양을 조절합니다.
근데 브루잉 방법들 자체가 다 과학적인 것도 아니고.. 워낙 그런 분야니까 뜸물 버리는 것도 예전에 다른 사람이 말했었던 것 같은데 그땐 별 반응 없었음.. 그냥 그렇구나 한거지
저도 글쓴이 분과 같은 의견... 린싱한 물만 버리면 되는데 굳이....? - dc App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직접 실험해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뜸물 버리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알면서 필요 없다고 하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feeling8400/222427932927
ㅋㅋ. 영상 봤다니까 인정!
뜸물이 농도가 높아서 속이 불편한 거 아닌가 싶은데;;; 건강운운하는 건 솔직히 같잖다 - dc App
물 타서 연하게 마셨을 때도 속이 불편하다면?? 오히려 진한 농도 때문에 불편함을 모를 수 있어요. 그러므로 제기한 가설은 제 주장과 다릅니다.
그렇군요. 홈바에 글 올리실 때 사실 대충 거의 읽어봤는데, 종이필터 성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했었지 건강 관련한 건 못 봤던 거 같습니다. 그 근거가 선생님의 속이 불편하다는 것 하나인가요? 그리고 선생님의 글에 반발을 하게 하는 요소는 특이한 드립방법이나 행동이 아니라 맞는 말들 사이에 끼어져 있는 본인만이 맞다고 주장하는 생각들인 거 같습니다. - dc App
그 말씀은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말을 좀 잘해야 하는데 부족함이 많아요. (타고난 습성이... 발전이 없는 것 같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빼고 님의 커피에 도움되는 게 있다면 그것만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해보면 안다로 일관하는데 뭐 방법없지…? - dc App
딱 하나... 해보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시하고 싶은데 객관적인 근거는 커녕 관능평가도 혼자만 해보고선 그 결과를 맹신함. 고수율 운운하면서 측정기도 없이 마셔보면 알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