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짐 빠르고 과발효특)쓰다.
콜로나 진짜 내추럴 과발효 사랑하나봄
강렬한게 이정도는 나도 약간 버거운데…
어질어질하네

따듯할때랑 식었을따 급간이 좀 심한데
뜨거울때 베리~체리 산미에 찌이인한 카카오닙스
와이니, 짙다가 확 옅어지는 탄산감, 질감
당연히 앞에는 알콜부즈 특히 버번 위스키 같은 향
넛맥? 뒤에는 약간의 페퍼.

이게 체리 베리가 탁 터지긴 한데 알콜부즈랑 닙스가 지배적이라
연말에 먹었던 맥시코 산라파엘 위스키 배럴에이지드나
연초의 산라파엘 파체 무산소커피처람 버번위스키맛 난다~하다가
좀 식으니까 카카오 닙스가 약간 죽으면서 트로피컬,
시트릭이랑 사과같은 쥬시함도 나타나서

FIZZY+WINEY 롱앤 쥬시 애프터. 술향 낭낭…
=딱 병터지기 직전의 푹익은 애플사이더 느낌이나
최근에 시큼한 사우어 비어 종류를 첨 마셔봤는데
그런느낌도 좀 나는듯? 맥덕은 아니라…

근래 피어서 나인티플러스 펄시 먹어본 사람은 그거랑 한 80% 일치하는거 같은데 대신 그게 닙스, 사과산미 더 튀고 덜쓰고 더 상큼한? 얘는 더 향신료 카라멜향 짙고.
(과발효 카카오닙스 궁금하면 펄시는 꼭! 한번 먹어볼만…)

예전엔 과발효 알콜부즈 매번 새롭고 신기했는데
요즘 몰아마시니까 슬슬 그놈이 그놈같아서 질리는거 같으면서도
또 먹어보면 관통하는 주제는 같은데
구분 하려면 구분이 가긴 해서… 재밌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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