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 성애자인데.. 에프를 쓰다보니 추출 후 얇은 기름막이 추출되고, 미분도 같이 내려지는 것을 발견했음.
처음에는 필터가 너무 얇아서 투과가 되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아래와 같이 필터 홀더부분과 필터 사이에 틈으로 기름 및 미분이 새는 것이라는 의심을 시작.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랑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이 많았는지 저부분을 막아주는 고무 실링을 팔더라.
이런식으로 막아줌.
가격은 2개세트 \7,500으로 굉장히 창렬하지만 심지어 이게 50% 할인 중인 가격 ㅋㅋ
(판매처는 에어로프레스 레드실링 검색하면 하나만 나옴)
2개 세트로 파는 이유는 아마 파킨이 많이 나나 봄. 재질이 굉장히 약한 고무 링이라 설거지 하다가 어디 걸리면 찢어질 수도..
암튼 도착하자마자 한잔 내려봤는데,
추출시 압력이 증가 하였고, 유분이 거의 제거 되었으며, 미분도 안보임.
맛은 느낌때문인지 몰라도 훨씬 맛있어졌음(다른 변수들은 동일하게 추출)
근데 좀 의심스러운것은, 유분 및 미분이 제거되었음에도 바디감은 좋아졌음.. 이건 모순 아닌가..??
좀 더 사용해보고 추천 or 비추 글 한번 더 작성 예정!
이건 흥미롭네.. 한번은 써보고싶다 - 몽믕뭉
저 가장자리 부분 바이패스 나는거 막으려고 정품 캡 대신 펠로우 프리스모같은거에 종이필터 얹어서 쓰기도 하던데
ㅇㅇ 프리스모도 나중에 한번 써보고 싶드라 - dc App
ㅇㅇ 그렇게도 많이 쓰더라.. 난 유분을 싫어해서 스뎅필터는 고려도 안했었는데 사봐야하나.. - dc App
저거 나도 있는데... 종이 쓸 때는 크게 필요없지만 스텐필터 쓸 때는 필수라서 ㅎㅎ
종이만 2장으로 오마커 에프 에소 추출 레시피 해봤는데 미분이 없던데 평범한 에프 분쇄도가 미분이 나와? 너무 곱게 갈은 거 아니야? ㄷㄷ
나도 평소에 내릴 때 사진에 보이는 틈이 보이는데 기름은 좀 보여도 미분은 없던데;;
내가 너무 곱게 가는걸 수도 있을 것 같어.. 오마커 아이스 레시피에 따라서 설탕보다 가늘게 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