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정량 접종 해서 최소한의 안정성 확인한 후에

몰빵 안하고 여러가지 백신 분할해서 매수했는데


무지성 매수 자체가 지극히 리스키한 일이고 시간을 꽤나 번 우리나라가 사용하기엔 너무 위험한 방식이었음

이스라엘은 나라가 넘어가게 생겼으니 무지성 구매한거고


어차피 방역은 시간벌기고, 결국은 백신밖에 없다는게

최근 몇개월 사이에 밝혀진 것이지.


지금 정부가 쓰는 방법은 요행이라고는 없는 정석 중의 정석이다.

니들이 말하는 좋은 백신들은 다 mRNA 고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백신들이다.

그게 안전한지 여부는 결국 최소한의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거고 지금은 그 시간이 지났으니까 아는거지.

그 전까지는 전통적 독감백신 제조방식인 AZ 가 그나마 믿을만 한거였고.


결국 올해 말까지 백신은 접종 될꺼고

그때까지 할 수 있는건 방역을 통한 시간벌기 뿐이다.


이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버텨서 백신 맞고 최소한의 안전망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시체의 산을 쌓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일 뿐이다.



p.s.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스푸트니크 백신 한번 츄라이 해봤음 했는데 그건 시도조차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