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 때 커피를 자주 타갔더니 선물을 받아버렸다
무언갈 바라고 한 건 아닌데 그래도 선물을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


핸드드립용 분쇄원두라서 처음부터 한팩은 더치로 만들어서 선물을 해 드려야겠다 싶은 생각이 있었고
가장 로스팅 일자가 오래된 3월 8일자의 하우스블랜드로 도전해보기로 했다.


침출식으로 200g에 1리터를 담고 15시간을 기다렸더니 결과물이 대략 600ml정도 나왔다.
맛보기로 살짝 먹어봤더니 흔히 아는 더치커피의 맛이 느껴졌다.
더치는 숙성을 하면 좋아진대서 이대로 냉장고에서 이틀정도 숙성한 뒤 선물해드릴 예정이다

믕븡이들도 원두가 많이 생겼다면 100~200g정도는 더치커피를 만들어서 주변 지인에게 선물해보는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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