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인상
색이 엄청 밝다
요 근래 본 것들 중 손에 꼽게 밝았음

그리고 꽃? 꽃가루? 약간 그런 향이 콩에서 남

추출도 2인분 하겠다고 12그람 넣은 것 치고는 나름 순조롭게 됐고
맛은 기본적으로 매우 클린함. 너무 클린해서 약간 워터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
그 밑에 은은하게 딸기, 꿀 뉘앙스 등이 깔려 있고 달큰한 후미가 남는다

진짜 조금만... 더 풀리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흠... 한 이틀 둬 보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