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라를 한 번 내려보았습니다. 원두가 큼직하고 갈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좋았음.
내가 클레버같은 용도(?)로 쓰는 첫 원두 내릴 때 사용하는 칼리타웨이브레시피 써볼래??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 아무도 안궁금해하겠지만..
20g, 키누 4클릭, 물 92도
서버에 얼음 90g 칼리타웨이브에 물 45g 다 적시게 붓고 기다렸다가 40초부터 천천히 원을 그려가며 거품색을 연하게 변화시킨다는 느낌으로다가 원푸어 해줌.
가운데부터 가장자리 끝까지 다 골고루!! 가장자리쪽은 빠르게 돌고 안쪽으로 천천히 갔다가 다시 바깥쪽으로..ㅁㅁㅇ?
2분에 물 220g 스탑, 30초 후에 얼음 180g 담긴 컵으로!
컵에는 얼음 90짜리 두 개. 이러면 내 컵에 딱 꽉 참ㅋㅋ ㅋㅋㅋㅋ
얼음은 왜 90이냐면 다이소 좀 큰 얼음틀 얼음 하나 90정도 됨 ㅎㅎ!
산미는 가라앉아서 은은하게 나는데, 레몬사탕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진한 다크초콜렛! 구운아몬드 다섯 알, 마카다미아 한 알.
후미 긍정적인 씁쓸함. 여운 굉장히 오래감.
보통 산미찾아다니느라 이런 원두 잘 안마셨는데 이거 맛있네
곧 비오는데 에어컨 씨게 틀어놓고 핫으로 내려 먹을 예정.
산미 은은하게 좋으면서도 석탄같은(?) 거 찾는다 싶으면 이거!
닉값 ㅇㅈ합니다.
대중성을 고려했을 때 상업적으로 고가에 팔아도 될 거 같은 맛.
형 콩이 맘에 들었대. 콩좀 더 내놓으란소리. - dc App
나 엄마나 주변 사람들 그 산미 적고 석탄에 가까운 그런 거 알지 그런 거 찾아서 내려주는데 이건 그 쪽에서 최고급느낌이랄까?? 거부감없는 익숙한 맛이면서도 산미 은은하게 나고 먼말알? 이런 건 프차카페랑 맞짱 가능
넘 좋은 말만 했나? 만약 콩을 볶아서 팔겠다 했을 때 팔릴 원두는 이때까지 볶은 거 중에 이거 하나뿐임 ㅅㄱ
그래도 전 저 열정이 대단하신거같은데요.. 사실 주위사람말 듣는것도 중요하긴한데 개썅마이웨이 철학대로 하면 좋은결과가 나오더라구여.. 그게 로스팅의 묘미지 않을까요?
왜 너거들만 먹냐 - dc App
멜롱
꿀맛
개인적으로도 후일라 기대됩니다. 주력원두이신거같아요. 뭔가 로스팅철학도 후일라스러운 느낌이실거같아요
스페셜티, 산미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어 이거 나쁘지않네? 할 정도고 그냥 카페서 아아마시던 사람들은 굉장히 맛있고 특별하다고 느낄 맛임
내 초코렛은 마일드였지.. 다크까지안나던걸? - dc App
그 마일드도 은은햇는데? 뢋? - dc App
나 센서리 ‘3점’
삐졌냐ㅋㅋㅋㅋㅋ - dc App
에이 그래도 글 보니 비슷하게 느꼈네 ㅎㅎㅋㅋ~
귀여운 거네
저 섹시한 눈나 머임?
재떨이 ㅋㅋㅋㅋㅋ
뭐가 들어있는건가 했더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