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호주의 자랑, 라 시렌 양조장의 식초맥주였고영.
샤르도네 배럴에 솔레라방식으로 숙성시켰다고 함.
향 : 으음 싱그러운 청포도. 거기에 젖은 흙의 눅눅한 냄새가 솔솔 올라옴.
맛 : 청포도를 고명으로 넣고, 시큼한 자두 안쪽살을 갈아넣은 듯한 요거트를 떠먹는 맛임. 그리고 약간 뻥이요/뻥튀기같은 고소한 맛도 느껴진다.
총평 : 청포도 자두 뻥이요를 올린 요거트. 하지만 달지 않고 시큼한 맛이 살아있는게 좋다. 호주의 기상.
고것은 호주의 자랑, 라 시렌 양조장의 식초맥주였고영.
샤르도네 배럴에 솔레라방식으로 숙성시켰다고 함.
향 : 으음 싱그러운 청포도. 거기에 젖은 흙의 눅눅한 냄새가 솔솔 올라옴.
맛 : 청포도를 고명으로 넣고, 시큼한 자두 안쪽살을 갈아넣은 듯한 요거트를 떠먹는 맛임. 그리고 약간 뻥이요/뻥튀기같은 고소한 맛도 느껴진다.
총평 : 청포도 자두 뻥이요를 올린 요거트. 하지만 달지 않고 시큼한 맛이 살아있는게 좋다. 호주의 기상.
맛잇겟굼..
이맛에 와일드에일 마심 ㄹㅇ루 ㅋㅋ 다른 술로는 절대 대체할수 없는 향과 맛
젖은 흙 노트 ?!
예스. 상상이 안가면 비 쏟아지는 날에 밭이나 산 지나가면 나는 습기차고 쿰쿰한 냄새를 상상해보셈. 실제로 같은 노트있는 술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서 밭 근처 지나가니까 같은 냄새가 났음.
뭔가 싱그럽기도 하고 텁텁한 냄새일듯 ㅎㅎ 시골 살아서 잘 알고같은 냄새 ㅎㅎ 좋네요 !! 맥주 마시면서 그런 향을 느낄 수 있다니
브레타노마이세스 라는 야생효모가 들어가서 꿉꿉하고 눅눅한 냄새가 남 ㅇㅇ 케바케긴 한데 어떤 맥주에선 젖은 흙, 어떤 맥주에선 치즈 노트를 주는 느낌임.
님근데 맥주를 너무 자주드시는듯 .. 통풍 조심 ㅜㅜ
일주일에 1회, 3-4병 내외로 조절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매일 술퍼마시던 술갤 고닉들이 통풍과 단단해진 간으로 탈갤하는걸 봤는지라 금요일 밤-토요일 새벽에만 일주일을 마무리한다는 느낌.
ㄹㅇ 금토는 솔직히 참을수가없음 .. 갑자기 맥주 개땡기네 내일 한캔정도 까야겟군
브렛의 그 쿰쿰한 가죽내, 비오는 날 박테리아가 만든 비냄새 되게 호불호갈리는데 전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