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정말 남들 잘 챙겨주고! 받은만큼 주려고 노력하고, 
어떤 날은 하루동안 세 명이 앞에서 카드 떨구길래 다 주워주고! 
구매하며 소비하고! 나눔도 하고!  
남들 피해 주지않게 생활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 잘 지키면서 밖에도 잘 안나가고! 
라떼아트 연습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인사도 잘 하고! 매일 샤워도 하고!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도 하고! 

이제 돈줄도 끊겨서 돈 들어올 때가 된 거 같은데 말이야.
2주 전에는 1등 당첨자가 많아서 당첨 안된 것이다! 

오늘은 때가 되었습니다! 

7월 31일 로또 1등 당첨자 오직 한 명. 그 이름 김영우!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