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은 목요일에 했지만 이제서야 먹어보는 과학사장님 로스팅
과테말라 알리시아 내추럴
7월 1일 디개싱 낭낭

색은 이정도

오늘의 추출은 올-뉴 친구들

분쇄도 조절하다가 날려먹고 저축도좀 하고 애매한 19.3g
분쇄도는 bg버 1N영점으로부터 5q
대충 600미크론으로 보임

맛은

따뜻할때
전반적으로 초콜레티가 기저에 깔려있고
와이니한 뉘앙스에 끝에서 건포도의 산미
다마시면 블루베리의 단맛(~와우껌 단맛) 이 입에 남는다
망고는 마시는 초반에는 살짝 보였다가
식으면서 자취를 감춰버린..

식을수록 초콜레티한 느낌이 드라이한 와인의 느낌으로 바뀌네
입안엔 확실한 와우껌 단맛! ㅋㅋㅋㅋ
살짝 끝에 카카오느낌의 텁텁함은 가지고있지만.. 내추럴 특이라 합시다

전체적으로 산미톤은 건포도의 산미말고는 딱히 없었고
달달하니 입에 남는 느낌이 좋았음

과학사장님 로스팅 잘하시네요
덕분에 너무 잘마셨습니다 :)

+블루보틀 드리퍼와 필터 써봤는데 물빠짐도 좋고 괜찮네
플랫바텀느낌에 v60스러움을 가져가고싶을때 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