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언더에 관해서 올라와서 생각난게 있어서 적어봄



우리가 먹어보거나 들어본 해외 유명 로스터리들 보면 약배전의 대가인데


언더 났다는 말이 종종 올라옴ㅁ


대부분은 에쏘가 아니라 브루잉으로 해먹다가 그 사태가 발생함 


여기서 니가 추출을 잘못했다 라는 말을 하자면 


바로 멱살 잡힐수 있음


그러나 잘 생각 해야 하는 것은


추출할때  실내 온도 주전자의 물 온도 


그리고 드리퍼내 커피와 물이 만났을때의 온도 


한 겨울의 경우 드리퍼내 물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고 온도 유지가 잘 안됨


아시겠지만 약 배전의 경우 겨우 2도나 3도만 차이 나도.. 복합적인 향미가 싹 날라 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개인의 브루잉 그라인더는 대부분 좋지 않음  돈이 있음에도 ek43은 집에 너무 크고 안이쁘다고 샵에 그라인더 가져다 놓구 집에선 버추소 정도로만 


돌리는 경우가 다반수  


결국 집에서 제대로 된 약배전을 추출 하기가 어려움 


머신은 경우가 다름 


에쏘 그라인더와 머신의 물 온도와 압력은 한 겨울 에 추출 하더라도 충분히 뽑아낼수 있음 


결국 니 추출 조건을 탓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걸 말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