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왔어요
모카포트,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창고에서 파는 스텐드리퍼?
이렇게 세개로 돌려 먹는데
제가 먹던 커피원두(커피창고에서 구매)가 괜찮은건지 조사해보고 싶어서 어제 글 읽다가 믕스터리? 목록 보고 로스터릭에서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몇개 넣어놨어요!


원래는 원두 몇개랑 드리퍼 (하리오 v60이나 칼리타 웨이브 중 하나) 구매하려고 했는데 검색하다보니 에어로프레스가 끌리더라고요
원두는 약배~강배 상관없이 다 즐기는데 요즘은 식초단에 발을 들인 것 같아서 약배로 즐기고 싶어요

궁금한거 몇 개 있어서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 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그라인더는 없어서 이번달만 분쇄원두 사고 다음달에 그라인더 입문용으로 사려는데 에어로 프레소에 먹을 약배전 원두 갈갈하기에 타임모어 c2는 괜찮은가요? 검색해보니 약배전 원두가 단단해서 그라인더 죽어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타임모어 쓰시는 분들이 보통 드립용 분쇄 정도를 자주 써서 에어로프레스 굵기까지 타임모어가 문제 없이 작동되는지가 궁금해요 혹시 무리라면 돈을 더 들여서 구매할 다른 제품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게 차이가 없으면 그 돈으로 여러 원두를 더 경험해보고싶어서요)

2. 에어로프레스를 구매하면 하리오나 칼리타 같은 드리퍼는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을까요? 커피창고에서 산 스테인리스 드리퍼로 드립해먹을 땐 깔끔한 느낌은 살짝 나는데 커피창고 원두에서 설명했던 노트를 크게 느끼기 힘들어서 드리퍼 바꾸려다가 원두 구매처랑 드리퍼도 구매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에어로 프레소가 하리오나 칼리타웨이브에 비해 상위호환 같은 느낌인지 아니면 전혀 결이 다른 종류의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짧게 쓰려고 했는데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쓴 것 같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