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는 완전 플로럴 위주고
(특히 osmanthus는 대만 금계우롱같은거 마셔본 사람들은 어? 할 노트)
맨해튼은
블루베리 팝타르트, 쥬시쪽 노트.
그래서 먹고나서 맨해튼쪽 노트보고 진짜 뭐지?
로스터리 차이에 따라서 저렇게 갈린다고?
싶어서
동네 무슨 해외과자 파는 가게서
블루베리 팝타르트를 사서 먹어봤는데
먹어보니까 대충 무슨 얘긴지 알거같더라.
인공 블루베리 향같은거 남.
모 유투브 리뷰에서는 플로럴 톤에 가까운 블루베리라고도 하고
본인도 팝타르트 엄청 사먹어보면서 느껴봤다는데
실제 블루베리 맛이랑도 거리가 멀면서
평소에 커피에서 베리노트 있을때 느껴지던거랑도 많이 다름.
그렇다고 막 따로놀고 질감이나 후미에 뭔가 문제가 있는 느낌은 아닌데 인공향료 느낌이라 좀 많이 당황스럽고
호불호 무지하게 갈릴거 같은 느낌.
루나의 직관적인 복숭아캔 설탕국물 노트도
그래도 이쪽은 적어도 과즙에 설탕이니 인공적이라고 표현할것 까진 아니지만
루나 레티 둘다 일반적인 핵과노트,
블루베리 노트 있는 커피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랑은 정말 거리가 있어서 호불호는 갈릴거 같은데 그만큼 되게 새로움.
맞는 방향인지는 뭐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프로파일이나 레시피가 발전해나가는 중이라는건
마시면 확실히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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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단 훨 나음..
블루베리 언듯 먹으면 허비한 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