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세코, 유라 경험함



1. 그라인더 퀄리티


대체 어떤 수준으로 갈리는지 모르겠다, 꽤 얇게 가나 싶어서 분쇄두 가능한 유라 썼지만, 에쏘 굵기 들어가면 추출 안되고 막힘


2. 청소의 어려움


커피퍽 잘 떨어지나 확인해야하고, 중간중간 구리스질 해줘야함. 근데 커피 찌꺼기랑 섞여서 진짜 개씹씹씹극혐남, 제대로 닦이지도 않음


커피퍽 안 떨어지고 뭉쳐서 새원두 갈아서 추출구에 들어가야하는데 안들어가고 뒤에 쌓여있을 때도 있다


유라는 청소 자체가 알약 넣고 돌리는 청소, 우유 연결하는 부분 호스랑 같이 세제 넣고 청소하는 수준 밖에 안 됨


분해해야하는데 분해는 분명 업자들한테 불러서 해줘야함


고로 한번 열어봐서 이상하기 시작하면 개찝찝하기 시작


3. 맛이 고만고만해짐


모든게 섞여서 결국 비슷한 커피 + 걸레빤 물 비슷한 맛이 나는 경우가 많음




전자동 쓸거면 캡슐 머신 쓰는게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