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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커알못이라 커피맛은 몰라잉~

1. 피어커피 광희문점

언덕을 올라가면 보이는 카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1층은 바, 2층에 좌석들이 많이 있다. 주문한 음료도 직접 서빙해주시고, 커피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셨다. 맛도 좋았던 편. 사실, 스페셜티 커피나 하리오 드리퍼 사고, 그라인더 샀던 것도 여기서 마셨던 복숭아 향 가득한 필터커피에서 시작된 것 같음. 그 뒤로 드립백 사러 잠깐 성수점 가본 것을 제외하곤 간 적이 없지만

2. 트래버틴

천장이 낮다. 살짝 점프하면 바로 머리 부딫힐 높이. 인테리어는 특색있고 좋은데, 좌석이 좀 불편한 편이다. 아령같이 생긴 테이블은 아직도 기억남음. 아이스 필터커피를 마셨는데, 타 카페에 비해 얼음 양도 적고 조금은 티라이크or밍밍하게 추출해주는 느낌. 그래도 염소네 커피는 맛있는 것 같고. 주말이나 평일이나 항상 사람이 많았던 것 같기도….

3. 센터커피 성수점

클레버로 추출해주는 것으로 차음갤에서 논란이 많지만, 당시에 내가 내리는 것 보단 맛있어서 만족했던 카페. 그 뒤로 한 번 더 가서 과테말라 레전더리 게샤를 마셨는데, 그 때는 조금 아쉬웠다. V60으로 믕미와게 내렸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그래도 바 끝쪽에 서울숲이 보이는 야외 자리는 좋은 것 같다. 역시나 주말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

4. 커피 리브레 연남

굉장히 좁고, 정신없는 구조. 사실 컨디션 안좋고, 기분 안좋은데 마신 커피라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었…

5. 아스트로노머스 연남

인테리어 공사하다 대금 밀려서 멈춘 것 같은 인테리어. 그래도 테이크아웃 할인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커피도 맛있었던 것 같고.

6. 모멘토 브루어스

인테리어도 이브고, 친절하고, 직접 서빙해주먼서 커피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었다. 테이블은 좀 낮아서 불편하지만…. 점원분이 조용하고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이 있는 카페.

7. 폰트커피

트래버틴 근처에 있는 카페. 트래버틴과 다르게 테이블 높이가 높고 편한 좌석…! 집에서 쓰고있는 허스키컵을 처음으로 경험해본 곳이다. 근데 허스키컵만 기억에 남아가지구….

8. 나무사이로

서촌 가기 전에 위치한 한옥 카페. 드리퍼가 키커피의 드리퍼였는데, 처음 봐서 신기했다. 근데 맛은 그냥 V60과 비슷할 것 같은…. 차음갤에서 평과는 다르게 점원분은 굉장히 밝고 친절하셨다. 커피 맛은 별 생각이 안나는..

9. 카페304 상무본점

꽤 크기가 넓은데 좌석 배치가 애매한 탓인지, 실제 좌석수는 생각하던 만큼은 아니었다. 식물들이 꽤나 많았었다. 오토 브루어로 내려주고, 맛도 좋았었다. 점원분은 조금 차가운 느낌. 구매한 에티오피아 원두도 맛있게 먹었었다.

10. 화이트셔츠 커피

지하에 위치해있고, 인테리어가 굉장히 신기하다. 옛날 영화에서 나오는 호텔에 있을 바의 느낌. 조명이 조금 어두운 느낌이지만, 커피 맛인 좋았던 것 같다. 아이스 커피를 킨토 서버에 담아서 브랜디 스니프터잔과 함께 주신 것도 기억에 남는다.

11. 빈브라더스 인천 가좌점

가기 전에 카카오맵의 조금 오래된 리뷰에서 점원이 불친절하다 하여서 조금 걱정했는데, 굉장히 친절하였다. 필터커피는 다 마시고 잔을 가져다주면 다른 원두로 추출해주는 가이드 커피가 좋았었다. 한 번은 한 잔 다 마시고 다른 원두로 부탁드렸는데, 당시에 시즌 블랜드로 만든 콜드브루도 주시고, 다른 원두 궁금하면 말해달라하면서굉장히 친절하셨다. 이번에 가좌점은 없어지고, 앨리웨이란 쇼핑몰로 이전하였지만. 사실 공단과 아파트 사이에 이질적으로 카페 하나가 있는 느낌이었다. (물론, 바로 근처에 코스모 40이 있지만!) 나선계단 오를때 소리가 컸다. 좋은 기억이 있던 곳

12. 송도커피

지하철로 가는 것이 불편한 것이 단점…. 그래도 바리스타분이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었다. 바 위가 여러 원두들이 올라와있어서 조금 번잡한 으낌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었던 카페이고 원두들 살때마다 항상 맛있는 것 같다.

13. 프릳츠 원서

물개 귀여워

15. 디벨로핑룸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기억에 남는게…없네…

16. 다스이스트프로밧

커린이일때 가서 시꺼먼 인테리어만 기억에 남네….

17. 멜브 부평

차음갤에서 말이 많은 멜브. 기억에 안남네….

18. 카모플라쥬

인테리어가 힙하다. 점원분도 친절하시고, 그 때 마셨던 핑크버번도 맛잇다! 짧게 적었지만 정말로 좋은 기억이 있는 카페이다.

19. 리이케 커피

고등학교 3년을 돈암동에서 다녔어서 그런가, 가는 길이 반가웠던 카페. 일반 주택을 개조한 곳인데 조용하고 창 밖 풍경이 이쁘다. 바리스타 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었다. 인테리어와 그냥 차도와 건물이 있는 창문의 풍경도 더 이뻐보이는 곳.

20. 밀로 커피

사장님의 모습이나 인테리어가 장인이 있는 카페라는 느낌이엇다. 여기서 마셨던 과테말라 드립커피도 좋았었다. 사실 커알못이라 과테말라하면 무슨 맛 이런 건 모르지만. 바 한 쪽에서 추출하던 사장님이 멋있었다. 그리고 출입구 있는 벽면 상단에 있는 찻잔들과 옆쪽 벽에 있는 여우 그림이 귀여웟다.

21. 디저브 커피

하얗고, 그 사이사이 나무 인테리어가 애플이 생각났었다. 커피 맛도 좋구, 근데 밀로커피 간 날에 가서 그런가, 큰 기억은 없는 것 같다.

22. 메쉬 커피 성수점

음…. 인싸 사이의 아싸가 된 기분이었다. 생각해보니 난 아싸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