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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록초록한 잎사귀 티매트
겨울에 촛대를 놨다가 촛농이 묻는 등 수난이 많은 티매트지만 아직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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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강정처럼 생겼지만 메밀강정임
깨강정이나 씨앗강정보다 덜 딱딱하고 덜 달아서 좋다
접시가 커서 사진 찍을 때만 잔뜩 올리고 저기서 한개만 먹고 도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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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낸 차망의 잔여물도 예쁘다
저 보라색꽃이 푸른 빛이 돌게 해주는 꽃일까
꽃 이름 알았었는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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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호수같은 수색 보소
향과 맛 시각까지 흠 잡을 데가 없는 차다ㅠㅠ
우리기 전에 열때부터 달달새콤한 향이 확 퍼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난 솔직히 이거는 냉침이나 급랭이 맛있더라 색도 그렇고

간혹 가던 카페에서 한때 마르코폴로 블루를 팔아서 반가웠었는데 최근에 가보니까 메뉴없어짐...
차 마시는 인구가 이렇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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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륵
찻물방울


작업하다가 차 한잔 마시니까 힐링된다
재택근무로 바꾸고나니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갇힌 기분이 든다

일부러 한번씩 사람들 만나러 가고 밖에 나가고 하지 않으면 집구석에서 일만 하다가 파묻힐 것 같음

집에 있다고 일을 덜 하진 않더라
오히려 집안일까지 합세해서 일이 더 많음
집에서 많은 시간 생활하다보니 치울거리가 더 생김
누군가 집 좀 치워줬으면 좋겠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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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도 아직 아기같은 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