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공고에는 월 2백이상에 성과급 알파인데
막상 면접 보니
50만원 준다네
커피 경력 10년이면 이쪽 업계에선 햇병아리 수준이라나..
자기가 나름 업계에서 유명하고 대회 심사위원도 한다고
자기 밑에 안 거쳐간 애들이 없다고
대신 로스팅 가르쳐주고 와인 칵테일 가르쳐준다고
근무시간은 분명 주 40시간이엇는디
자기 가게가 워낙 유명하고 바쁘고
가르치다보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그냥 한달에 한번만 쉬고 하루 12시간 근무하라고
자기한테 배울려고 돈 천만원 넘게 들고 오는 사람도 많다고
나보고 행운으로 알고 그냥 50만원 받고 일하라기에
며칠 고민 끝에 안갔지

강남에 작은 카페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양아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