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솔직히 별로 안 힘들어
커피가 뭐 하루에 500잔 정도 나가는 매장에서 750잔 정도 나간다고 치면
커피 내리는 사장님은 너무 힘들어서 정말 뒤지기 일보직전일까??? 아닐걸
어차피 평소에 하던거라 몸에 익어있기때문에 좀 많이한다고 그렇게 힘들지는 않음
그리고 매일매일 750잔이 나가면 이제 그거에 맞춰서 알바를 더 뽑던가 이렇게 하겠지
반대로 하루에 500잔 정도 나가던 매장에서 50잔 정도 나가는게 진짜로 힘든게 되는거지
월세랑 고정비용은 그대로 빠져나가니까
사람이 생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건 진짜로 힘든거여
그래서 나는 진짜로 진지하게 자영업자가 의료진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물론 고생하는 의료진 있는데 대부분 사명감에 묵묵하게 버티고 일하고있을뿐이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고 진짜 힘든 의료진들은 절대 지금 언론에 나오는사람들은 적어도 절대 아님 이건 확실함
보건소 및 그 언론에 나가서 힘들다고 징징대는 의료진의 추악한 구조랑 썰을 풀다가 좀 너무 없어보여서 지운다
그리고 가족이 보건소에서 일해서 힘들면 고생한다고 응원이나 해주면되지
왜 그걸로 남들 욕을하는거고 본인의 방역적 올바름을 자위하는데 그걸 이용하는거야
어휴 의료진들은 고생하는데 저놈들은 제주도나 놀러다니고 저 나쁜놈들 에잉쯧쯧
나는 어제 지하철타고가서 친구랑 햄버거 먹었지만 방역수칙은 다 지켰는데
뭐 코로나가 감기라고? 저 죽일놈들 저놈들때문에 코로나가 퍼진다!!!
이런식의 마녀사냥이 진짜 역겨운거임
오늘도 나갔다가 야밤에 와서 이상한 글 있길래 급 현타와서 싸봄
참고로 나도 이번에 친구들이랑 제주도 간다 엌ㅋㅋㅋㅋㅋ
작년엔 방구석에서 참았는데 올해는 참으면 흑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아 방역수칙은 코로나 면제 방어구셋 맞출 예정이니 안심하라구 (민주노총 조끼셋)
띠용 정작 종사자였네 ㅈㅅ;;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뭐
나도 지금 생계유지 못할 거 같아!!!!
생계유지가 힘든게 진짜 힘든거지 몸이 힘든건 그냥 참을만함
맞는 말 같은데 비추 존나 박히네
코로나 감기 예시에서 좀 불편하긴 하던데ㅓ난
저런 식으로 코로나 감기라니 백신은 위험하느니 하는 애들은 함부로 개소리 큰소리로 못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방역과 편리함의 균형이 필요한 시점임. 차 사고나는거 무서워서 안 타고다니진 않잖아
뭔 개소리야 저래놓고 제주도 확신자랑 동선 겹처서 검사 받으러 가는 입장이 된다면?
나도 올해 초까지만해도 집콕했는데 이건 뭐.. 나만 지키는 것 같아서 ㅈㄴ 억울하더라고 다들 여행 잘 다니고.. 그뒤론 ㅈ같아서 외식도 잘 하고 다음주 여행감 ㅋㅋ - dc App
ㅇㅇ 걍 그게 맞음 나는 근 2년째 가게ㅡ집ㅡ가게ㅡ집ㅡ마트ㅡ가게 뭐 이렇게만 살고있는것 같은데 남들은 여행도 가고 호캉스도 가고 잘들 지내더라
존나 맞는 말인데 비추 왜이럼
병신아 커피 하는 의새들 이갤에 존내 많어
개역겨운것들이 뭐냐면 놀러다니는 사람 존나 욕하면서 지는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는것도 아냐. 친구들 만날거 다만나고 술 마실거 다마시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커피 비유는 좀 안맞는다 생각하는게 500잔 필던 가게가 1500잔씩 팔고 마진은 500잔 마진 정도만 가져간다 생각해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의료진도 힘든건 힘든거지 자영업자가 더 힘들다고 쳐도 의료진이 고생 안하는건 아니니까
그리고 의료진이 고생하는건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보지만 자영업자가 고생하는건 본인 한정이라서 의료진의 노고가 더 주목받는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