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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아무튼 보드카, 위스키로 추출한 커피 완성!!

음... 이걸 리큐르라 불러야하나... 커피라 불러야하나?



-보드카버전-

상당히 산미가 있는 원두를 이용했는데 마치 설탕을 타면 산미가 잡히는 거랑 비슷하게 향과 맛에서 알콜 단향&단맛이 올라오면서 커피의 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마시기 편하게 해줌.

추출 성공적!

-위스키버전-

오 얘는 산미가 잡히는 동시에 약간 사과향처럼 위스키 향이 올라오네? 한 커피향이 70%고 위스키향이 40%? 라는 총 110%의 비율의 존재감 확실하게 서로 뿜뿜한 무친 커피 완성!! 이것도 맘에 들어 ㅋㅋㅋㅋ




-추출과정 중 느낀점-

1. 알코올이 증발이 빨라 추출중 과소추출이 일어나기 쉽다. 커피 분쇄도와 탬핑에 해당사항을 고려할것

2. 탬핑을 너무 과하게하면 압력이 쎄서 음... 옆으로 술이 세고 불이 붙... 암튼 적당한 탬핑..

3. 침출식으로 만드는 리큐르랑 다르게 원두의 캐릭터가 확실하다!! 좋아하는 원두를 쓰면 술이 개마쉿다!!

4. 한번만드는데 술 5oz가 필요한건 큰 지출... 만들고 보일러에 남은 술은 커피필터로 걸러서 다시 병에 따르자! 커피향이 살짝 첨가되있지만 아직 위스키 향과 알콜도수 짱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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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한 커피 술은 다 화이트 러시안 해먹었는데 따로 술이나 커피를 첨가하지 않고 우유랑 시럽만 넣어도 되니까 편하고 마쉿네 이거.. 겁나 많이 만들어놓고 병에 담아서 보관할까?? 알콜도수도 꽤 있어서 몇달간 안상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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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대충 인스타에 적고 복붙해서 여기 올립니다 믕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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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나니까 암튼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