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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아리아 워시드


인도네시아 만델링


돌체 블렌딩( 코스타리카 + 예가체프 + 콜롬비아) 중배전



이렇게 3개 시켰음. 일단 시키는과정이 너무 짜증났어


카페뮤제오는 걔들 홈페이지밖에 몰랐는데 막상 시킬려고 하니깐


회원은 네이버페이 못쓰게 되어있더라구?? 비회원은 가능하고


여기서 기분이 확 상했음. 먼가 차별받는 느낌이라서


그렇다고 회원으로 주는 포인트가 네이버페이에서 주는 포인트만큼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회원으로 시키면 포인트적으로 개손해였음.


몇백원차이지만 그냥 기분이 많이 별로더라구



그래서 갤에 짜증나서 글시켰는데 이런? 뮤제오 네이버 스토어도 있더라. 


그래서 가봤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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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원두가 메인에 없더라. 가장 오른쪽 옆에 더보기 메뉴를 눌러야 커피메뉴가 나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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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야. 그리고 저 커피메뉴에 가도 메뉴가 너무 난잡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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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용량별로 나눠놓고(그것도 100 - 200에서 갑자기 1kg으로 뛰어넘고 다시 500g으로 돌아옴;;; 머야 이건)


들어가보면 거기서 커피종류를 선택하게 하는데 


그 커피종류가 댑따 많아서 화면이 넘어갈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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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으로 각각의 원두와 블렌딩마다 설명이 이제 붙어있는데 


보시다시피 원두들이 많은 관계로 설명이 너어어어어어어무 길어


스크롤 내리는데 페이지 다운을 몇번이나 누른지 모르겠어







뮤제오에서는 커피용품 파는곳으로 기억되는게 아니라 커피파는곳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거같은데


정말??? 정말인가? 


근데 커피메뉴를 저렇게 불편하게 구성해놨다고??? 


난 온라인으로 커피를 주문해보면서 뮤제오만큼 직관성 떨어지는 곳을 본적이 없음


정말 커피를 주력으로 팔고싶으면 당장 원두를 홈페이지 메뉴 가장 앞에 두는게 기본아닌가?


내가 뭐 뮤제오 알지도 못하지만 지금 홈페이지 구성보면 딱히 그런거 같지 않은데? 


말만 그렇게 하고 실제 행동은 전혀 그런거같지 않음







자 이제 원두로 넘어가자


일단 3종류의 원두 모두 결점두가 하나도 없는 미친 완성도를 자랑했음


내가 에티오피아 아리차부터 2틀간 참은다음 오픈해서 갈갈갈 하려구 


스푼으로 핸드밀에 담는데 원두상태가 너무 좋은거야? 


머지 싶어서 죄다 꺼내서 하나하나 살펴보는데 상태 이상한 녀석들이 하나도 없더라


쌔해가지고 블렌딩이랑 만델링도 오픈해서 꺼냈는데 와, 미친;;;


정말 원두상태들이 너무너무 좋더라 (400g 밖에 안되서 이런짓 할 용기가 났음)



원두 맛표현 같은건 안할게. 그럴 능력은 안되서리



그래서 감히 평가하자면 에티오피아 아리차는 내가 먹어본 아리차들중에서 최고로 훌륭했음. 


뮤제오에서 먹은게 4번째인데 먹는순간 깔끔하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딱 내취향 저격이더라


워시드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잘 내려서 그런가 여하간 체고의 아리차였음



인도네시아 만델링은 별로였음.


나는 만델링은 시킬때 지저분한 맛? 흙맛? 뭐 그런거 잔뜩 기대하고 시키는 편인데


그런쪽으로 좀 부족하더라구



돌체 블렌딩은 정말 훌륭했음


에쏘로 한번, 핸드드립으로 1번 내려먹어봤는데


뜨거울때보다 약간 식었을때가 산미와 단맛의 밸런스가 더 잘 맞게 느껴져서 좋았음


홈피에서도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먹는게 좋다고 설명되어있더라구


근데 난 쪄죽어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만 먹고


절대로 아아는 안먹음. 얼죽아 OUT




3줄요약


그런거

안함